저는 33세 아줌만데요
둘째낳고 머리가 엄청 많이 빠졌답니다
피같은 머리카락이 빠지는걸 보면 정말 가슴이 아픔니다
머리가 계속해서 빠지니까 저희 신랑이 그냥 머리한번 밀어버리자고 하더라구요
나도 더이상 빠지는것도 안보고 좋을듯 싶어 신랑이 밀었죠
그날 저 엄청 울었어요
눈탱이가 밤탱이가 되도록...
근데 머리는 확실이 덜 빠지더라구요 그순간만큼은 기분이 좋더군요
근데 머리가 자랄수록 머리는 또 빠지기 시작하더군요
누가 그러데요
엄은깨을 갈아먹으면 좋다고
해서 저도 검은깨는 그냥 씹어먹고 검은콩도 좋다해서 같이 먹고 있답니다
큰 희망은 걸지 않지만 기대는 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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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학생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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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 전체에 숱이 없고 가마쪽은 많이 비어있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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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미녹을 바르기 시작한지 1달정도 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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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발하면 새로 건강하고 굵은 모발이 난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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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발할려고했는데- 삭발하면 머리가 곱슬이 된다고도 하고, 별로 안 굵어진다고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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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모떄문에 삭발해보신분 계신다면 경험담좀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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