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의사선생님께 님에 대해 문의를 했더니,
아마 의사선생님도 쉐딩에 대해 질문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님의 경우 쉐딩 현상이 맞다고 합니다.
다만 님의 경우 프카도 함께 복용하기 때문에 (프카를 복용한지 얼마나 되었는지요?)
제가 듣기에 통상 프카 복용후 3~4개월후에 쉐딩현상이 많이 발생한다고 들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복용 일주일만에 발생되기도 한다고 하더군요.
프페 게시판에서 쉐딩현상으로 검색해보세요.
도움이 되는 글이 많습니다.
거기에 보니 어느분은 쉐딩이 몇개월이상 지속되면 해당 치료를 중단하라는 글도 있고,
반면에 중단없이 계속 치료를 받아야 된다는 글이 있어서 어느게 맞는 건지 모르겠군요..
님의 경우 축 달라붙던 머리가 나풀거린다면, 그건 님의 경우 치료가 되고 있는 것 같은데요..
.
저도 예전에는 스포츠로 불과 2센티정도로 짧게 잘라도 머리가 힘이 없다보니 두피에 붙어서
다녔죠...왜 노인분들 머리있죠..그런식이었죠..
지금은 모근에 힘이들어가서 머리가 뻣뻣하게 서 있습니다.
붙어있던 머리가 나풀거리고, 옆머리가 굵어지고,,,,님의 경우 치료가 되는 것 같은데요..
다만 옆머리가 굵어지면 상대적으로 윗부분 (소위 뚜껑)에 머리색이 엷어보이기 때문에
숯이 줄은 것처럼 느껴집니다...
저도 미장원가서 아줌마가 머리가 굵어졌다는 표현하기 전에는 잘몰랐었죠.
다만 님의 경우는 시각적으로 옆머리가 굵어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윗부분 모발이 엷어서
숯이 적어진것 처럼 보이는 것과, 게다가 쉐딩현상으로 모발이
줄어서 숯이 더욱더 적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자세한 것은 의사선생님하고 상의하세요..
쉐딩현상의 경우 탈모초기에 비교적 숯이 많은 분에게 자주 나오는 이유로는,
어차피 이 분들은 겉으로는 멀쩡해보이지만, 방치를 해 두면 수개월 길게는 1년안에
다 빠질 머리라고 하더군요.
즉 가로수를 보면 뿌리가 죽어있는데도 그냥 흙에 붙어서 있는 나무마냥
어차피 생명력이 없는 모발이라고 합니다.
치료효과로 모근이 새로 힘을 주어 새로운 머리가 나오니, 예전에 힘없는 머리들은
빠지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님의 경우 프페때문에 쉐딩을 겪을 수도 있고, 태반주사때문에
쉐딩을 겪을 수도 있으니 의사선생님에게 상의해보세요..
사람마다 체질이 워낙 틀리니, 님의 경우 태반주사가 몸에 안맞을수 있습니다..
**혹시 음주를 많이 하시나요?
제 생각에 혈관에 넣은 주사제와 술과는 상극일것 같습니다..
> 프카 + 태반시술중입니다.
> 태반쉐딩이 심하다고 태반시술님께 징징거렸던 사람인데요- -;;
> (벌써 쉐딩이 한달가량 되어갑니다. 하루에 머리 약 150개 정도빠집니다. 그전엔 70-80개였구요)
> 근데 요즘 바람이 불면 머리가 휘이익 하고 제멋대로 날라다닙니다.
> 원래 머리가 굵은데다가 머리카락은 힘이 없어서 머리가 축 달라붙어있었는데.. 마치 일부러 누른 것처럼..
> 근데 요즘은 머리가 가늘어져서인지 머리에 힘이 들어가서인지 머리가 좀 뜹니다.
> 이런 현상 겪어보신 분들.. 이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 궁금합니다.
> 태반주사 맞기 전에는 쉐딩도 없었고, 머리가 나풀거리지는 않았는데..쩝. 프카 먹구선 머리가 좀 더 굵어졌거든요
> 참 태반주사 맞고 나서 태반시술님 말대로 옆머리가 약간 더 힘이 있어진 것도 같습니다. (원래 탈모가 안 생기는 부분이지만서도ㅋㅋ) 핸드폰 카메라로 찍었을때는 확실히 태반시술전보단 머리숱이 줄었구요(쉐딩 때문인듯)
> 탈모 극 초기에는 머리카락이 척 달라붙는 게 너무 싫었는데.. 뜨긴 뜨는데 이게 더 가늘어져서 그런건지 불안하네요.
>
> 참 글구 쉐딩이란게 얼마나 진행되는 증상인지 알려주세요. 쉐딩이 2개월 이상 간다면 그건 쉐딩이 아닌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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