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 10월에서야 내가 탈모인것을 확인하게 된 생초짜 탈모인입니다.
사실 초짜이긴 한데 머리 상태는 한주 한주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거의 미치기 일보 직전이죠...
10월만해도 정수리 한 귀퉁이만 조금 없어보였습니다.
근데 지금은 정수리가 거의 훵합니다... 게다가 매일 머리 빠지는 수도 장난 아닙니다... 머리숯도 반은 없어진거 같구
무엇보다 머리숯이 장난아니게 얇아졌습니다...
병원요? 당연히 갔습니다. 근데 거기서는 유전이 아니라 지루성 피부염이라고 하면서 벨기에에서 건너온 약용 샴푸랑 연고(톨로이드 로션)바르면 나아진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했습니다. 근데 더 빠졌습니다. 그래서 또 병원 갔습니다. 근데 이젠 약도 주더군요. 약 이름이 클로란정 하구 프리마란정 이라는 약이었습니다. 일주일 전에요.
머리가 더 얇아졌습니다... ㅡ,.ㅡ;;
다른 병원도 갔습니다. 근데 거기서는 자기 병원 모발 관리 받으라구 하더군요. 3달에 200만원... 그리고 프페랑 미녹 처방...
트리코민 샴푸랑 스프레이 거의 강제 구매...
그래서 말인데요...
제가 그 병원 믿고 가야 하나요?
제가 유전은 아닐까요? 집안에 대머리는 없지만 예전부터 제 머리가 숯이 없고 가늘었거든요. 혹시 몰라서 아는 사람에게 핀페시아 받아놓았어요. 인도여행하면서 직접 사가지고 온거죠. 그것도 200알이나! 근데 아직 몰라서 안먹고 있어요... 당장 시작해야 할까요?
다른 병원을 가야 하나...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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