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 다녀왔는데여...
보더니 대머리 초기라구 프페처방해주고 트리코민 스프레이와 비듬 샴푸주더군요. 그리고 10만원 넘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사진찍더군요. 제 머리... 자료로 쓸려나... ㅡ,.ㅡ;;
한달있다가 또 오래요... 그러면서 예약까지 해주더군요... ㅡ.ㅡ;;
뭐 솔직히 큰 기대는 안했어요. 그냥 큰병원에서 알아주는 의사한테 확인받는 차원이었죠... 근데 확인받는게 넘 비쌌죠? ^^;;
근데 전에 동네 피부과 갔을때 그 의사는 지루성 피부염이라구 유전은 아니라구 하면서 연고와 샴푸 줬는데 여기 의사는 머리 빠지는거 무조건 유전이라구 하면서 프페주더군요. 뭐가 맞는건지... 뭐 암튼 끝까지 미뤄뒸던 프페를 드뎌 저도 먹게 되네요.... 쩝...
참! 전 미녹처방 받을줄 알았더니 미녹이 아니라 트리코민 스프레이더군요. 좀 의아했어요... 사실 제가 전에 탈모에 대해 알아주는 피부과 갔을때도 트리코민 샀거든요. 근데 정품이 아니라 트리코민 플러스... 아시죠? 원료만 가지고 우리나라에서 만든거... 근데 머리 더빠지는 거같아 사용 안하구 있었거든요. 스프레이와 샴푸 둘다...
근데 여기서두 트리코민 주네요. 정품이라 뭔가 다를까요? 뭐 하긴 색깔이 좀 다르긴 하네요. 플러스보다 좀더 밝은 파랑... ^^;; 믿고 써봐야겠죠?
에휴... 한달있다가 오랬는데 가야하나...
참! 전 전체적으로 숯이 없구요 특히 정수리 부분이 많이 허해요. 머리 숯이 없어진다는건 1년전쯤에 인식했는데 별루 심각하게 생각 않다가 올 여름 이후 갑자기 빠지더니 정수리가 휭해졌어요... 근데 지금 보니 이마도 많이 넓어졌네요... 이러다가 1년도 안되서 대머리 되겠어요.
그래서 큰병원가서 최종적으로 확인받으려 한거죠. 내가 유전인지 그냥 지루염인지...
암튼 제 병원 수기는 이렇네요... 그냥 눈 딱 감고 머리에 관련된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해야겠어요... 약발을 믿어봐야 하나! 참! 검정콩 검은깨 가루는 이미 한달 전부터 시작이구요...
이상... 모두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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