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는수없이 이야기했습니다...
>2틀연속 전화안받고있다가...
>오늘 그여자애가 연주(피아노)하는날이라서 저보고 좀와달라고 애원했는데
>가기는 커녕 잘하라는 문자한통 안보내고 끝내 그만 연락하라고..내가거기 왜 가야했냐고
>방금전화왔길래 받아서 성질내고 전화하지말라고..끊어버렸네요
>몇분이 저한테 잘해보라고,,힘내라고 말씀해주셨는데 결국 이런선택을했네요 하하
>참고로 전 지루성으로 위에머리초토화입니다 지금도 간지러워죽겠네요
>여러분 지루 생기면 미연에 방지하세요 저 처럼 초토화되기전에..
나참,무슨 혼자 영화 찍습니까?그냥 가서 얘기하세요.. 좋아 하다고...
탈모가 무슨 얼어 죽을 병이라고...여기 대다모에 들어오는 사람들 보면
하나같이 탈모떔에 마치 인생을 포기하면서 사는사람들 보면 정말화남 ㅡ.ㅡ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그런 사람들은 탈모만 치료하면 뭐든지 할수 있다고
스스로들 자부하는데 제가 보기엔 절대아님..탈모를 설사 치료했다 하더라도
분명,다른걸로 또 고민할 사람들이란걸 알수있음....님 쓰신글 읽어보니까 정수리
탈모라고 하신겄 같은데 탈모를 위해 노력은 해보셨는지..정수리 부분은 이마라인
보다 회복이 빠르죠..프페는 드시는지 그리고 다른 약물치료는 하시고 계시는지...
설마,치료도 안하시면서 스스로 혼자서 절망속에서 사시는건 아니신지....
제가볼떄,님이 쓰신글 보면 솔직히 조금 못마땅 합니다...(의지가 너무 약하신듯)
그런 , 성격으로 이험안 세상을 어떻게 살아 가겠습니까!
본인,스스로에게 용기를 가지세요!
한가지!더 더붙이자면 저도 과거에 탈모떔에 미치도록 괴로웠던 적이 있습니다..
근데,세월이 지나고 나니 전부 부질없는 짓이란걸 스스로 꺠달았죠..
저희 어머니도 머리숱이 별로 없으신데 그게 아마 저에게 유전이 됀듯 싶군요..
티가날정도는 아니구 그냥 머리숱이 적은정도 ㅡ.ㅡ
저희 어미니는 아마 어려서 부터 너무 고생을 많이하셔서 그런거 같아요 ㅡ.ㅡ
몇년전에 어머니에게 들은 얘기가 있는데 자고 일어나면 머리가 너무 많이 빠져서
''이러다 정말 대머리 돼는거 아닌가"하고 놀랬던 적이 있데요...
근데,만일 대머리가 돼면 ''이게 내운명인가 보다''하고 그렇게 생각했데요...
저희 어머니는 의지가 누구못지않게 강하시죠...여자라도....그래서 아들인 제가
어머니에게 살아가면서 많은걸 느끼고 배웠죠...
지금 저희 어머니!!머리숱이 그렇게 적진 않습니다...
아무래도 제 예상으로 고생을 너무 하셔서 그런거 같아요...
저희 어머니가 내일모래면 50인데 50나이에 그정도 머리숱이면 결코적은 머리숱은
아니라고 봅니다...
님도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가지세요!!님은 남들이 모두 "내머리만 본다"이렇게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걸 살아가다 보면 느끼게 됄 겁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런 하찮은데 신경 쓸정도로 여유있지 않으니까요..
가장 중요한건 성격이라고 봅니다...
지금,저도 살아가면서 그런걸 절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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