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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답답하네요 휴~~~~~~~~~~~~~~~~~~~~~

  • 21년 전

  • 1,575
0
계속 눈팅만 하다가 첨 글을 올려 보네요
예전엔 머리숯이 없어 보인다는 주위에 애기도 그냥 쌩까고 그래도 살만 했는데...
재대후엔 정말이지 머리가 쉴새 없이 빠지내요^^;;
그냥 무심히 관망 하기엔 정도가 가면 갈수록 심해지네요
이제 복학도 해야 하고 참 막막 합니다
이대로 가다간 학교 가서 복학생을 넘어선 거의 30대 아저씨 취급 받을까봐 넘 두렵습니다
그래도 전역해서 군인티 벗어 볼라고 요즘은 유행하는 스타일로 옷도 입어 보고 했지만 주위 사람들이
처다보고 살짝 살짝 웃는거 같고... 머리가 저런데 저런옷을?? 이런거요 휴~~~~한숨만 나오는군요
음...및에 어떤분이 쓰신글을 보니깐 머리가 없어도 키크고 이쁜 새끈이랑 사귄다고 하고 그러던데
이건 정말 어디 까지나 제 생각 입니다만은 글쓰신 분이 얼굴이 좀 되시던가 아니면 키가 크거나
그리고 경제적인 능력이 좀 되시는 분이니 가능 한 일인것 같네요 그냥 저 같은 소시민은 벗겨진 머리로
어느 정신나간 쌔끈이가 접근해 오겠습니까^^; 요즘 여자들은 돈 무지 좋아 하자나요
제가 여자라도 저같은 남자랑은 헐헐^^;;
어디서 보니 사람외모를 결정하는 요소 중에 헤어 스타일이 60%이상 차지 한다고 하더군요
이런 소리 들은면 정말 하루 하루 정말 절망의 나락에서 허우적 거릴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일단 자연요법을 하고 그담에도 안돼면 약을 시작해 볼려구요
머 머리가 그래도 자신만 괜찮으면 되것지만 자신이 불편해서 미치겠군요 어쩔수 없어요
저는 해탈한 성인군자가 아니니깐요^^;
아무튼 모두들 득모하세요~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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