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국영수
  • 2등 회원등급 도와주새요
  • 3등 회원등급 탈모는극복하는것
  • 4등 회원등급 hsw8688
  • 5등 회원등급 기다림m
  • 6등 회원등급 Awwxcfrf
  • 7등 회원등급 마스토르
  • 8등 회원등급 fkwjmqke
  • 9등 회원등급 K4969242801
  • 10등 회원등급 남자는머리빨77

답답하네요

  • 21년 전

  • 1,430
0
20살 가을(2001년)
부터 머리가 빠졋는데... 그 이후 정신 못 차리고 있네요..
그나마 2002년 여름가진 모자 안쓰면서...인간답게 살고 있었는데..
2002년 가을부터 머리가 더 빠짐을 느끼고 모자를 쓰고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친구들도 잘 안만나고.. 2002년 가을부터 썼는데..
모자를 안 쓰면 할 수 있는게 아무거도 없네요...
고작 이 머리칼이 그렇게 문젠가 반문도 해보고..
몇번 모자 안스고 서울시내를 돌아다니기도 성공했지만..

바람 엄청 부는 날 모자 안갖고 나갔다 추한 꼴을 당한고,, 또 학교에서 모자벗으라는 교수한테 수업시간애 개쪽먹고...
완전 수치심 느껴서...


이제 24살이 되는데..이렇게 늙어가는가 싶고..
벅스뮤직에서 흘러간 노래나 듣고 있습니다..
머리가 날리는 만무하고... 제가 견뎌내고..현실을 인정해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휴... 연말이라 친척들 모임 있는데...
모자 스고 가기도 그렇고...

바람이라도 없는 세상이면 견딜만 한대..
머릿결에 힘도 없어 작은바람에도 워낙 휘날려서..참 힘드네요..겨울이 싫습니다..

횡성수설했네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속에 있는 말 하고 싶었어요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