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잡어면 글 올리세요..대다모 식구들 다같이 축하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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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 아주 마음에 들던 여자에게 어제 고백했습니다
>>
>>좀 무뚝뚝해 보이는 여자지만 저에겐 이세상 누구보다 이뻐보이는 사람이었습니다
>>
>>어제 마침 생일 이길래 우격다짐으로 나오게 만든 후 고백해 버렸습니다
>>
>>그리고 크리스마스날에 만나자고 얘기해 버렸습니다
>>
>> 크리스마스의 데이트가 확정된 것은 아니었지만 얼굴이 약간 발가스므래 해지는게 작은 희망을 느꼈습니다
>>
>> 예전 직장 같은 부서에서 꽤 오랜시간 같이 근무하던 분이고 나에대해 어느정도 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냥 용기를
>>
>> 내보았습니다
>>
>> 제나이도 내년이면 벌써 30... 이젠 결혼 할 여자를 찾아야 할 것 같아 용기를 내보았습니다
>>
>> 잘만 된다면 1년안에 결혼할 예정입니다
>>
>> 정말 오랜만에 고백... 심장이 터질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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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분에 어제 하루는 매우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그자리에서 거절하지 않은 그녀에게 매우 큰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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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입니다...잘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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