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짓껏 여자가 뭐라고~탈모가 뭐라고~
사나이를 이리 작아지게 만드는 것입니까?
>한 여자를 2년전쯤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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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 마음에 두다가 여태껏연락한번 못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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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애친구들하곤 연락했었는데 이번에 연락을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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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할려면 3개월남았는데 휴가나와서 그애랑 몇년이되서야 연락이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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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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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머리를 보면 그좋은기분 정말 한순간에 무너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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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애 싸이홈피를봤는데.. 남자친구들하고 찎은 사진들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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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신이 더욱더 초라해보이더라구요..내가 과연 좋아해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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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망없는..희망없는 그런거 아닌가...나혼자..이러는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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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애 남자친구들은 숱도 많고 키도크고 잘생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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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더.. 용기가없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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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머리머리머리..그놈의 머리가 뭔지..참 별개다 신경쓰게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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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살아가면서 이것저것 안그래도 신경쓸꺼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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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머리가 이래서 고민하나 더 늘게만들고 사람 살맛안나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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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하늘도 무심하시지... 정말 하늘도 무심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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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를 초등학생때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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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정말 고민하나 없이 살았었고 졸리면자고 배고프면먹고 놀고싶을때 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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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는데 그랬을때가 정말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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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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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실컷 울고 평생 잠들었으면 좋겠네요...그냥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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