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뿐만이 아니라 시험 스트레스 까지 겹쳐,,
별에별 짓 다 해봐도 기분이 그랬습니다.
탈모때문에 안받을려고 하던 스트레스가 한번에 몰려
문희준-_-군 노래 진짜 크게 부르면서 미친짓도 해봤고
머리 때문에 조금이나마 참아온 자위 3번 연속 했습니다.
미친듯이 뛰어도 보았고 (자위3번 하고 어떻게 글케 뛰었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_-)
그냥 마구 먹어보기도 했습니다.
그냥 하루 미친거죠.
그래도 분이 안풀려 (도대체가 어디서 스트레스 난건지 분이 어디서 난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잠을 자려고 하는데 문뜩,, 왜 살아야 하나 하면서 탈모 이후 처음으로 눈물이 나더군요. (꼭 탈모때문만은 아니고,, 다른 문제가 한두개가 아니거든요..)
왜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도 나고.. 정말이지 태어나서 자살 충돌 이렇게 높아진건 처음입니다.
지금은 그냥 멍합니다. 내일 시험인데 이러고 있네요.
얼마전만해도 머리 조금 빠진다고 좋아했고 그랬는데..
대다모님들은 이 엄청난 스트레스가 왔을때 어떻게 푸나요? ㅠㅠ 지금 진짜 죽어버리고 싶습니다. 저 지금 까지 키워주신 어머니때문에 차마 시도는 못하고있찌, 그것만 아니면 정말이지 시도 해보았을 정도 였습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몇시간 전만해도......)
탈모 얘기가 아니라,, 그냥 스트레스 푸는거요..
예전같으면 그냥 잡니다 먹습니다.
근데 이번엔 제대로 쇼크 먹고 미쳤나 봅니다 ......
도와주세요 ㅠㅠ 이런글 쓸때가 여기 밖에 없습니다. 다른 게시판에 써봐야 미친놈 취급하지, 그래도 대다모 몇몇 분들은 머리때문에 죽을 만큼의 스트레스는 아니더라도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은적 있을거 같아서 도움을 구하려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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