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은 서울에 있지만...고향이 대구라...더욱 측은하네여...
>근데 근래에 드는 생각은 탈모의 근본적 대책이 없으면...뭘해도..
>대안은 아닌듯 싶네여...
>탈모인들끼리 만나서 얘기하구..위로하고..한들 사실 달라질건
>암것도 없는듯 싶네여...괜히 모양새만 더 이상하지 않을까여...?
>
>힘들어도 혼자 견디면서..세상 살아가는 수 밖에 없을듯 하네여...
>
>넘 부정적이었다면...지송...
저두 님처럼 그런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을거 같아..
글쓰는데 많이 망설였습니다..
근대 왜 달라질게 없다 생각하는지요??
머리 치료가 호전되는건 없어두..
마음은 훨씬 좋아질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님의 말씀 처럼 힘들어도 혼자 견디며 살아가야하는 이유가 머죠?
왜 그렇게 해야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같은 입장의 탈모인들끼리 만나서 얘기두하고 그러면..
스트레스가 조금이라도 풀려서 머리 호전 가능성도 있지 않습니까?
암한테도 말 안하고 끙끙 앓기 보단 맘을 열수 있는 사람을 만나서..
얘기하고..
나역시 탈모걸린 사람들기리 모여서 놀면.. 남들 보기에도 좀 그렇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친구도 잘 만나지 못하는데..
혼자 다녀도 모양새가 이상한건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서로를 비교해서 위축되지않은 상대랑 같이 만나서 놀고..
서로 연락하면서.. 상태에 대해서도 얘기하고..
그래서.. 글을 올렸는데..
그냥.. 조금 씁쓸하네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