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끊은지 한 3주정도 된거같네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확실히 나빠졌습니다..
지금와서는 많이 후회하지만 다른거 생각지도 않고 임의로 프카를 구해서 먹었죠..
금년 2월정도부터 프카복용하기 시작했는데(이때가 탈모 시작된지 2개월지났을때였죠. 예방차원에서
먹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듯..) 이때의 상태가 정상 100%일때의 상태의 70%정도 였다고 할까요.
프페먹고 두달정도는 정말 좋았죠. 믿음이라고 해야하나요 플라시보 효과때문에..
그이후로 차츰차츰 나빠져서 이제 정말 하루하루 변해가는 모습에(머리결 정말 눈에 잘 보이지도 않을만큼 얇아진것도
많이 빠지고..거의다 솔잎처럼 끝이 얇아져있죠)
질문하신내용 답변드릴께요.
1. 머리 새로 나는것 전혀!! 저도 없었습니다.
2. 머리끝부분 다 솔잎화 되었습니다.
3. 저는 원래 반곱슬이 었는데 지금은 미친놈처럼 갈기갈기 날리는 머리 되었습니다 ㅡㅡ; 머리가 힘이없으니..
곱슬머리처럼 힘없이 굽어지는 머리들이 대부분입니다.
4. 얼굴에 개기름은 원래도 없었고 피부는 지금이나 예전이나 너무깨끗합니다. 세수 한 3일안해도 기름기 하나도안낄정도..
5. 프카복용전에는 두피에 기름이 거의 없었는데 지금은 전날밤에 니조랄로 머리감고자도 아침에 땀흘린것처럼 기름에
흠뻑 젖습니다 ㅡㅡ;
6. 성욕좀 줄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7. 머리숯은 먹기전이 70% 였다면 지금은 40%정도 될까요..워낙에 머리숯이 많았었는데...
8. 머리빠지는 갯수는 프카복용전 하루 150~250개..프카복용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150~250개선 지켜오고있죠.
9. 빗질하면 머리가 정말 얇아진거 실감하죠...보통 머리카락두께가 팔에있는 털보다 약간 굵은 정도니...
10. 저는 원래 팔에는 털이 별로 많은 편은 아니었는데( 다른부위는 꽤 많았습니다 원래;;) 늘거나 줄었다는 변화는 전혀
실감이 나지않네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저는 확실히 프카먹은 이후로 나빠졌습니다.
하지만 다시 말씀드리지만 프카먹어서 이꼴됐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프카가 약발이 받지않은것이지요. 원인파악이 잘못되었는지도 모르구요..
님같은 경우도 1년정도만 유지해보시고 호전의 기미가 보이지 않으신다면 복용을 다시 생각해보심이 좋을듯하네요.
> 얼마전 대전남님이 프페 끊은 거 보고 저도 프페를 끊어야 하나 고민들었습니다.
> 프페로 더 나빠지신 건지요? 이론적으로는 나빠질수 없는 건데 약발이 안 받은 건지요?
> 약발 잘 받는 사람들은 얼굴에 개기름도 줄고, 머리도 나고 한다던데..
> 제 증상은요... (프페 4개월, 프카 4개월 = 도합 8개월)
>
> 1머리가 새로 나거나 하지는 전혀!! 않습니다.
> 2머리끝부분이 쫌 굵어졌습니다. (모근 쪽은 가는데 머리끝만 약간)
> 3머리가 점점 곱슬머리처럼 힘이 없어지는 듯 구부러집니다.
> 4얼굴에 개기름은 약간 줄었습니다.
> 5두피에는 기름기가 더 많아지고 비듬도 더 많아졌습니다.
> 6성욕은 확 줄었습니다.(정액묽어짐)
> 7머리숱은 먹기전보다 더 빠졌습니다.
> 8머리빠지는 개수는 종전보다 70%정도 증가한 120-130개입니다.
> 9머리빗으면 머리에 빗자국이 생깁니다.(머리가 가늘어서 그런건가?)
> 10머리털 말고는 팔 다리 털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
> 프카를 더 먹어야 할지 아님 프카때문에 더 빠지고 몸건강도 잃는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 답변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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