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프페 카피제품으로 복용중인데 성기능저하는 아닌데 성욕이 확실히 줄었어요.............

[나다킹] 프페 복용하면 약간씩의 성기능 저하는 흔한것같습니다 그래도 큰 부작용이 없으셔서 다행입니다

저도 시도해봐야겠어요ㅎㅎ

[희망의새싹] 우리같이 도전해봐요 부작용때문에 머리 포기하는거보단 그래도 뭐라도 해보는게 백번낫죠^^

프페 부박용 없는걸로 아는데 ???요

[털스코] 없는 걸로 알고 계시면 잘못 알고 계신거에요~ 여기 게시판에 부작용으로 한 번 쳐서 검색해보세요. 하루에도 몇개씩 올라옵니다

[털스코] 부작용 있는사람도 꽤 있습니다

부작용이 진짜잇는걸따요?????

한달 격일 15알먹곤 암것도 알수 없어요.또 수채구멍막고 샴푸하고 빠진 머리털세기로
탈모측정,약효과가늠한게 아니라면 한달만에 무슨방법으로 탈모가됬네마네 측정이가능하겠습니까?눈짐작?

샴푸하고 빠진머리털세기는 그냥 병원에서 활용도안하고 못하는 탈모랑 아무런
상관없는 엉터리측정법입니다.
"탈모"랑 자연스러운 생리작용인"머리빠짐"을 분간못하는 사람들이 하는것입니다.

적어도 그렇게 최소 2년 격일로 복용하고 부분부분 최소 7-8군데 정밀접사사진 찍으며 비포에프터 비교해서 그래도 유지된다면 비로서 격일로 약복용해도 "된다"고
말할수있어요.한달은 그냥 "기분"이상,이하도 아니예요.

[히타치논스톱] 참고하라고 글을 쓰면 표현을 좋게 하세요. 님 화법은 글쓴이가 상당히 불쾌하게 느껴질만한 어조입니다.

[현렌]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이런저런 괴상한 소문 퍼뜨리는게 더 불쾌한데.. 그리고 저렇게 의심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히타치논스톱] 탈모 진행정도나 진행속도 진행부위 탈모가 시작되는나이 약의 효과 탈모가 발생하는 이유는 사람마다 천차만별입니다 탈모에 대해 명확하게 밝혀진건 얼마없습니다 격일복용이나 반알 복용이 효과가 없다고 단정할수는 없습니다 본인한테 효과가 없다고 다른사람한테도 효과가 없는건 아닙니다 나한테 효과있다고 다른사람한테 효과있으란 법도 없는거구요 실제로 격일복용이나 반알 복용으로 머리 유지하시는 분들도 있구요 의사중에서도 격일복용이나 반알복용 처방해주는 의사도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0.2mg짜리 한국에서 파는 프페 용량의 1/5 용량의 프로페시아도 시판하고 있습니다 제품을 판매한다는건 약을 먹고 효과보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이겠죠? 그리고 저는 약을 먹기전에 자고일어나면 베게에 머리카락이 엄청나게 빠졌었습니다 머리 감을때도요 근데 약을 먹고나서 빠지는 머리가 1/10도 안되게 줄었고 비었던 정수리가 복구되는걸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격일복용 한달째인 지금까지는 머리가 더 빠지거나 하는일은 없습니다 탈모 측정방법 말씀하셨는데 격일로 몇달에서 1년정도 복용후 머리가 현재 상태에서 더 빠지지 않았다면 그거보다 더 정확한 측정법이 있을까요? 만일 격일복용으로 머리가 더 빠진다면 다시 하루 한알씩 복용하면 그만입니다 탈모약먹고 부작용이 있어서 약을 포기할까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도전해봐도 좋을만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리ㄴㅏㄴㅏ] 머리털빠짐은 탈모랑 아무상관없는증상입니다.
님말씀데로 최소1년후 현재상태에서 빠지지않는다면야 당연히 최고죠.
그건 측정법이아니라 그냥 그렇게 하겠다는 "행동"을 이야기 하는것이구요.
그걸확인하기위해서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정확한 "측정법"이란것이 수군데 정밀접사사진을 남기는 거라고 제가  말씀드린겁니다. 그게 "측정법"이죠.

도전해봐도 좋지만 공짜는 아니고 소중한 일년치  머리털을 거는것이고 그렇게하는이상 실질적인 성과가 있어야하기에 격일로 먹어도되는지 확실히 측정해서 만약 성과가없다면 굳이 괴롭게 약하고 씨름할 시간,에너지낭비할 시간에 가발이라든지,다른 방법을 강구하는게 낫다는겁니다.

[히타치논스톱] 제 경험입니다 저도 연모화도 있었고 머리빠짐도 심했었습니다 연모화도 탈모고 머리가 빠지는것도 탈모입니다 그리고 내가 부작용이 있어서 격일 복용을 하거나 반알을 먹거나 시도해보겠다는데 남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쓸데없는 오지랖이죠 그리고 저는 약먹으니까 빠졌던 머리 다시 복구 되더라구요 만약 격일복용으로 머리가 빠지더라도 다시 하루 한알 먹으면 머리가 다시 나겠죠 크게 소중한 일년치 머리를 걸것도 없는일입니다

[오리ㄴㅏㄴㅏ] 저는 님글을 읽고있는 독자님들에게 말씀드리고 제글을 참고하시라고
하는게 목적이 더큽니다.이런게시글은 혼자만의것도 아니고 자칫
다른분들은 약잘먹고있는데 님글 읽고 하실려는분도 있을테니깐요.
제가 말씀드린 그런부분도 잘고려해보시라고 적은겁니다.

머리빠짐=탈모 라면 탈모인이랑 똑같이 하루에 수십-수백개 모발탈락하는 비탈모인,여성은 물론이고 개,고양이등등 털 나는 생명체는 다 대머리가 되야 말이 맞는겁니다.아니잖아요.

모발탈락,빠짐은 그냥 수명다된 머리털 빠지는겁니다.그건 여성,비탈모인,개,고양이 다 비슷한형태 비슷한숫자로 빠지는 방구끼고
똥오줌싸는 그런 생리작용이에요.365일 약,탈모랑 상관없이
매일,매주,매년,매계절 변화무쌍하게 누수양 변하구요.
우린 신이아닌이상 "정상누수양"이 얼마인지 알길이없고 알필요도
없습니다.

빠진자리에 모낭이 죽어서 더이상 새머리가 안나는게 우리가
겪는 "탈모"지요.
즉,빠진자리에 과연 새머리가 나는지 모낭이죽어서 대머리영역이
넓어지는지 아는데는 짧지않은 시간과 정밀접사사진이외에는 방법이 없다는걸 말씀드리는겁니다.


비밀글도 아닌데 설마 제가 님만보고 적었겠습니까.
그리고 정확하고 좋은 측정법을 알려드렸는데  왜?
그리고 누가 그렇게 하지말라했습니까?한마디도안했어요.
제말은 정확하게 측정해서 성과를 확인해보시는게 자신을위해서도
좋다는말씀드린거지요.전 눈짐작이나 빠진머리털세기같은 엉터리측정법말고 진짜 실용성있는 측정법 이야기드린거예요.

[히타치논스톱]

https://www.youtube.com/watch?v=bQAptaERirQ

유튜브 링크는 NHI뉴헤어 원장님 영상입니다

의사샘이 그러네요 프로페시아 용량을 반알로 줄이면 한알 먹을때의 80% 정도의 효과를 볼수있고

부작용은 반이상 줄어들수있다 논문에 의하면 1/4알 먹는것도 탈모방지에 의미가 있다고한다

물론 이것도 먹어보고 본인한테 맞아야 하는거고 안맞는 사람도 있을수 있겠죠

사람의 체질은 다 제각각이고 탈모진행이나 약의 효과도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요

부작용 없거나 부작용 있어도 참을만한 분들은 그냥 하루 한알 드시면 되는거고

부작용이 심해서 약을 끊었거나 끊을까 고민하시는 분들은 하루 반알 한번 도전해보시는것도 괜찮을꺼같습니다

부작용있다고 약끊고 머리 다 털리는거보단

반알먹고 80%의 효과라도 있으면 좋은거죠 80%라도 지키는거니까요


P.S. 가임기 여성에게는 남성 태아의 기형아 출생 가능성이라는 크리티컬한 부작용이 있으므로, 복용은 물론이고, 피부나 호흡기를 통해 성분이 흡수될 가능성도 있어 접촉까지도 금기시된다. 가족 중 가임기 여성이 있는 경우, 특히 그 가족이, 혹은 그 가족과 2세 생산을 계획중이라면 약품 관리를 아주 철저히 해야 한다. 탈모 치료제용으로 출시된 피나스테라이드 1mg 제제의 경우에는 약 외부에 코팅이 되어있고 개별 포장도 되어 있으므로 여성이 직접 외부에 노출된 약을 오랫동안 꾹꾹 만지거나 직접 복용하지만 않는다면 아무 상관이 없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피나스테라이드 5mg 제제를 쪼개어 먹는 경우에는 가루가 날려서 주변에 남을 수 있으므로 취급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라고 하니까 약 자르실땐 약가루 안날리게 주의하세요

[히타치논스톱] 자기가 경험하지 않았던건 부정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대다모 글들을 살펴보면 본인이 경험하지 않았던것에 대해서 부정하고 단언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우선 부작용의경우 탈모약은 부작용이 없다고 단언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대다모에 보면 부작용에 대해 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약간의 성욕감퇴 약간의 발기력저하 약간의 정액량감소 정액묽어짐 등은 대다모 글들보다보면 흔히 볼수있는 부작용이었습니다 저도 경험한게 있구요
물론 탈모약 부작용들이 눈에 보이는 부작용이 아니라서 심리적 문제에 의한 위약효과같은것일수도있지만 부작용을 호소하는 모든분들이 심리적 문제 때문이라고만은 할수없지않을까요
본인한테 부작용이 없다고 다른 사람들한테도 부작용이 없다고 단언할수는 없을거같습니다
제약회사는 1% 정도의 사람에게 부작용이 나타날수있다라고 말하지만 눈에 보이는 부작용이 아니기때문에 이 수치도 정확하다고는 할수없겠죠
두번째로 탈모약은 머리를 유지만 해주는거지 빠졌던 머리가 다시 나지는 않는다 라고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탈모약이 직접적으로 머리가 나게하는 발모제는 아닙니다 하지만 탈모약이 dht의생성을 막아서 머리카락이 빠지지않게되고 얇아졌던 머리카락이 굵어지면 발모가 되는거같은 효과를 보는 분들이 대다모에 많이있고 저도 빠졌던 부분이 복원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본인이 빠졌던 머리가 다시 나지 않는다고 다른사람도 안되는건 아닙니다
세번째로 탈모는 오직 연모화만이 탈모고 머리가 빠지는건 탈모가 아니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비탈모인들도 하루에 수십개 정도의 머리카락은 빠지고그것은 정상적인일입니다 하지만 하루에 100개이상 빠지거나 이전보다 머리카락 빠짐이 급격하게 늘어난다면 탈모를 의심해볼수있다 라는 기사나 글들도 많고 의사들도 말하는데 오직 연모화만이 탈모고 머리빠짐은 탈모가 아니라고 주장하는건 그냥 본인들만의 생각인거같습니다
탈모는 아직 미지의 세계입니다 밝혀진것보다 모르는 부분이 훨씬 많습니다
의사들도 탈모에대해 전부 알지 못합니다 같은 문제에 대해서도 의사들마다 말이 다른경우도 많더군요
우리가 탈모때문에 병원에가면 의사가 해주는 일이라고는 눈으로 머리빠진거 확인해보고 프로페시아 아보다트 미녹시딜 정도 처방해주는게 고작이잖아요
부작용있다고 병원가봐야 의사가 약 복용량 줄여봐라 부작용 심하면 약 끊어라 말고 뭘 해줄수있겠습니까
우리가 탈모에 대해 할수있는일이라곤 약먹으면서 근근이 머리카락 유지하는거밖엔없죠 부작용 없길 바라면서요

[히타치논스톱] 아무리 현명한 답을 내줘도 고집부리는 사람들은 어딜가나 꼭 있죠 되도않는 설에 또 획가닥 넘어가는 분들은 자기 무지를 탓해야.. 그냥 냅두세요 고생해서 글쓰고 해봐야 님만 손해..

[히타치논스톱] 말은 세긴하지만 이분 댓글에 동감이 많이가네요
유입되는분들 막 따라하셔도 되는데 책임은 본인이 져야한다는것... 의사말 들으세요

시중에 파는 알약컷팅기로 자르면 가루날리는거 걱정안해도 돼요

흠 댓글이 안보이네요
저는 십년째먹는데 아무이상없다능 ㅇㅅㅇ

저도 부작용 심하게 느꼈던 사람인데 반알복용, 격일복용 다 해봤는데도 부작용이 나아지진 않더군요

이거진짜라면 좋겟네용.......

표준용법에 대한 변용을 하실 때에는,
자신이 스스로 자가진단, 자가처방을 하는게 아니라,
의사와 만나서 상담이후 결심을 하시는게 순차라고 봐요.

*  *  *

특히, 자신의 변용방법이 개인간 생체가 극명하게
다른 상황에서 '이런 것도 좋을 수 있다.'라는 건,
아무런 연관관계의 합리성을 찾을 수 없다고 저는 봐요.^^

특히나, '내게 좋았으니 너도 그럴 수 있다.'라고까지
확대해석 하시는 건, 비록 가능성의 부분에서 언급하신
내용이지만, 약의 메카니즘이나 이런 것을 떠나서 이제
입문하시는 회원님들께는 나나님의 견해가 확대 또는
굴절될 만한 소지는 충분히 남겨두고 있다고 생각해요.

*  *  *

매우 우려할만한 조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가뜩이나 회원님들께서 자신의 부작용을 스스로 의사라도
되신 것처럼 직접 자가진단하고 선언하는 경향이 짙은데 말이죠.

축하드려요 오리님^^ 저도 나중에 한 번 시도해보아야겠습니다~

보통 3달이상 꾸준히 먹다보면 부작용이 없어지는 경우도 많은데 그 케이스에 해당하는것으로 보입니다..

격일복용때문은 아닐꺼에요

사실 성기능 부작용 때문에 피부과 의사를 방문하면 이구동성으로 우선 피나스테리드 용량을 줄여 먹어보라고 이야기 해요. 비뇨기 의사는 대부분 약물을 끊어라고 진단을 내림!  더구나 님처럼 복용초기(한달이내)도 아니고 4달동안 흡입했는데도 불구하고 성기능에 문제를 느꼇다면 당연히 용량을 줄여 드실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머리털을 포기할 수 없다면... 그래서 이걸 " 자가진단 " 이니 " 자가처방 " 이니  엄격하게 적용시킬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용량을 줄여 드신 후 본인이 민감한 성기능 문제가 개선됨을 체감하였다면 객관적으로 약물용량으로 인한 부작용이라고 판단해도 무리가 아니지요. 글구 조심해서 나쁠건 없지만,,, 약물을 쪼개는 과정에서 가루가 날려 가임기 여성한테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는 내용은 그냥 참고사항 정도로만 받아들이면 좋을것 같군요. 대머리약 출시 후 아직까지 이걸로 인해 전세계에서 기형아를 출산 했다는 보고 는 없어요. 또한 피나계열은 반감기가 짧아 체내에 항상 일정농도가 유지되는게 이론적으론 중요하기에 가급적이면 격일 복용 보단 반알 복용이 좀더 나으리라 생각해요. 암튼 모발이 현상태 그대로 변절없이 오랫동안 유지되시길~!!!

[비타500] 비타500님 덕분에 항상 좋은정보 많이 얻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머리도 건강도 잘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두타계열 2년넘게 복용중인데 성기능관련 전혀 이상이 없었는데
프페계열은 그런 부분도 있나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격일로 먹고 있습니다 그게 나은것 같아요

크게 문제없지 않나요

부작용도 없고 머리도 유지된다니 좋은 효과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격일이 좋군요!

성기능 저하가 확실히 있긴한가보네요..

저도 그래서 격일로 줄였습니다 ㅠㅠ 같이 득모와 발기력 향상해요!

그런 좋은 방법도 있네요

격일복용해도 효능에는 큰차이가업ㄱ나봐요??

뭘 근거로 격일로 먹어도 매일 먹는것처럼 효과가 비슷하다는거지.. 논문이라도 쓰신건가 인용 자료라도 잇으신건가.. 이글보고 따라햇다가 대가리털 다털린분 나오면 책임지실건가.. 뭘 근거로요??

오 저도 시도해봐야겠어요

축하드립니다 아무래도 약이기에 좋진 않다고생각하네요

이틀에 하나씩 복용중인데 지금까지 별다른 부작용은 없는거같습니다

저도 그랬는데 마이*시아는 괜찮더라구요

돌아오셔서 다행이에요 하필 부작용이 ㅜ ㅜ

좋은 꿀팁 감사합니다 ㄷㄷ

약을 완전히 끊으면 머리가 빠질텐데 그래도 타협점을 잘 찾으셨네요

좋은 생각 같네요. 이상이 없다면 괜찮은듯

다행이네요..축하합니다

이대로 잘 유지되셨으면 좋겠네요!

프페 카피약 어떤거 복용하셨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앞으로도 득모하세요!!!

정말 뭐 하나는 포기해야 되나요...

조금 더 지속 후에 또 후기 알려주세요!!

축하드려요. 관리 잘 하시길 바라겟습니다.

저도 제 경험상 확실히 성기능 저하는 있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끊고 상황 지켜보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다행입니다 !!!!!!!!!!

저도 중단할까고민입니다 부작용

호오 좋은 정보군요 감사합니다.

저도 이부분이 걱정이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QAptaERirQ

유튜브 링크는 NHI뉴헤어 원장님 영상입니다

의사샘이 그러네요 프로페시아 용량을 반알로 줄이면 한알 먹을때의 80% 정도의 효과를 볼수있고

부작용은 반이상 줄어들수있다 논문에 의하면 1/4알 먹는것도 탈모방지에 의미가 있다고한다

물론 이것도 먹어보고 본인한테 맞아야 하는거고 안맞는 사람도 있을수 있겠죠

사람의 체질은 다 제각각이고 탈모진행이나 약의 효과도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요

부작용 없거나 부작용 있어도 참을만한 분들은 그냥 하루 한알 드시면 되는거고

부작용이 심해서 약을 끊었거나 끊을까 고민하시는 분들은 하루 반알 한번 도전해보시는것도 괜찮을꺼같습니다

부작용있다고 약끊고 머리 다 털리는거보단

반알먹고 80%의 효과라도 있으면 좋은거죠 80%라도 지키는거니까요


P.S. 가임기 여성에게는 남성 태아의 기형아 출생 가능성이라는 크리티컬한 부작용이 있으므로, 복용은 물론이고, 피부나 호흡기를 통해 성분이 흡수될 가능성도 있어 접촉까지도 금기시된다. 가족 중 가임기 여성이 있는 경우, 특히 그 가족이, 혹은 그 가족과 2세 생산을 계획중이라면 약품 관리를 아주 철저히 해야 한다. 탈모 치료제용으로 출시된 피나스테라이드 1mg 제제의 경우에는 약 외부에 코팅이 되어있고 개별 포장도 되어 있으므로 여성이 직접 외부에 노출된 약을 오랫동안 꾹꾹 만지거나 직접 복용하지만 않는다면 아무 상관이 없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피나스테라이드 5mg 제제를 쪼개어 먹는 경우에는 가루가 날려서 주변에 남을 수 있으므로 취급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라고 하니까 약 자르실땐 약가루 안날리게 주의하세요

저는 머리털도 중요하지만 성기능도 중요하다고 여기게 되어 그냥 복용중단했습니다.

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개인차가 큰거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많이들 걱정하던 내용인데 잘 됐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아보다트 복용중인데 부작용이 심하네요 ㅠㅠ

정말 부작용이 있는것 같네요

저도 먹을때마다 찝찝하긴한데...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 다르지않을까 싶네영

사정쾌감돌아으시나요?  전 거의1년이지나도 안돌아와서...

여러 부작용을 확인하고 있긴한데 실제로 복용했을때 어떨지 걱정이 앞서네요

하루 걸러먹어도 효과가 좋을까요?

저도 글쓴이님과 같은 고민이 잉ㅎ었는데!ㅜ

저도 꾸준히 먹고있는데 격일은을고려해봐야겠네요

신기하네요 사람마다틀린건지...

피나스테리드 성분은 남성형 탈모치료에 효과적이다. 유전성인 남성형 탈모의 핵심 원인은 호르몬인 DHT(dihydrotestosterone)다. 모발탈락을 일으키는 DHT를 억제시키면 탈모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 피나스테리드가 DHT 생성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피나스테리드 제품 중에 프로페시아와 프로스카가 있다. 프로페시아는 1mg, 프로스카는 5mg으로 상품화됐다. 따라서 프로스카는 4등분이나 5등분을 해 복용해도 프로페시아 1mg을 사용한 것과 비슷한 효과가 있다.

 

그렇다면 1mg인 프로페시아를 2등분이나 4등분 하면 효과는 어떨까. 약품은 다양한 실험을 통해 약효의 최적화 상태에서 출시된다. 높은 약효와 부작용 최소화의 접점을 찾는다. 프로페시아는 약효, 안전성, 경제성 등에서 1mg일 때 탈모치료에 가장 합리적이다. 그러나 약효는 양의 감소에 따라 균등 비율로 낮아지지는 않는다.

   

양과 약효가 비례할 경우 1mg 복용 때에 비해 2등분한 0.5mg은 절반의 DHT억제력, 4등분한 0.25mg은 25%에 효과에 그쳐야 한다. 그런데 현실은 쪼개 먹어도 효과 차이가 크지 않다. 제조사인 MSD사는 FDA 승인을 받기 위해 용량 실험 등 여러 자료를 제출했다. 이에 따르면 0.2mg 복용 시 1mg 때에 비해 DHT 억제는 94%, 모발 증가율은 80%에 이르렀다.

 

1999년 오클라호마 헬스 사이언스도 피나스테리드 양을 나눠서 실험을 했다. 0.01mg, 0.05mg, 0.2mg, 1mg, 5mg으로 일단의 사람들에게 42일간 매일 복용하게 했다. 그 결과 두피 조직의 DHT 감소는 5mg이 69.4%로 가장 높았다. 1mg이 64.1%, 0.2mg이 56.5%, 0.05mg이 61.6%.·0.01mg이 14.9%로 뒤를 이었다. 혈액 DHT감소도 비슷했다.

 

이 같은 실험을 통해 용량이 많을수록 DHT 억제력도 높아짐을 알 수 있다. 또한 용량이 조금 낮아도 효과는 큰 차이가 나지 않음도 확인된다. 이는 프로페시아도 꼭 1mg 복용을 고집할 필요가 없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성기능이나 위장 부담 등 부작용을 걱정하면 쪼개먹는 것도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1mg이 약효, 안정성, 경제성 등을 따질 때 가장 합리적이라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1mg 복용이 무난하다.

 

글쓴이 홍성재 의학박사/웅선클리닉 원장

의학 칼럼리스트로 건강 상식을 이웃집 아저씨 같은 살가움과 정겨움이 넘치는 글로 소개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저서로 ‘탈모 14번이면 치료된다’ ‘진시황도 웃게 할 100세 건강비법’ 등이 있다.

아 성기능 ㅠㅠ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약복용전에 걱정많이됫는데 좋음방법인듯하네요

테스트중인것에 응원합니다. 쉬운일이아닐텐데 계속 경험 올려주세요

프로페시아를 이틀에 한 알 복용해도 괜찮을까요?

질문

안녕하세요 선생님!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제 지병 때문에 주치의 선생님이 현재 복용하는 프로페시아의 용량을 줄여서 복용하라고 합니다. 이틀에 한 알로 말이죠. 제 생각에는 이틀에 한 알보다는 하루에 한번씩 꾸준히 복용하는게 효과적일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병원에 피나스테라이드 약물 용량을 문의하니 한국에는 1mg밖에 시판이 안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약을 커팅해서 하루에 반 알씩 복용한다해도 커팅기를 사용하면 정확하게 0.5mg 씩 등분이 되는 것도 아니기에 고민이 됩니다. 주치의 선생님 말처럼 이틀에 한 알 복용해도 괜찮은 걸까요?

전문의의 답변

탈모에 대한 치료 효과만 보자면 당연히 정량대로 하루 한 알 복용이 가장 좋습니다. 그러나 부작용이 있거나, 특별한 이유로 용량을 줄여서 복용해야한다면 줄여서 복용할 수 있습니다. 2일에 한 알 복용하시거나, 하루에 반 알을 드시면 됩니다. 큰 차이는 없으나 약리학적으로는 하루 반알이 조금 더 낫습니다.

프로페시아는 장기간 복용하는 약물이므로 커팅해서 생기는 오차 정도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결국 다음 날 나머지 반 알을 먹게 되면, 전 날 덜 먹었던 만큼을 더 먹게 되고 약물 항상성 측면에서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큰 의미는 없을 것입니다. 관련글입니다. http://wp.inewhair.com/?p=13497



출처: https://baldingblog.co.kr/2598 [머머리블로그]

큰 차이가 없다면 참 좋을거 같네요 ㅎ

축하드립니다 저도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혹시 아직도 격일로 먹고 계신가요? 제가 격일로 먹어볼라고하는데 좀 불안해서요..

저도 머리 숱 좀 돌아오면 복용 양 좀 줄여봐야겠네요 ㅠㅠ

저도 지금 상당히 고민중인데요
성기능 떨어지는거 같아서 격일 복용후 3~4쯤 되면 성기능 거의 다 돌아오는데
머리카락이 또 얇아지는 느낌이 들어서 고민중입니다..
젊은 나이에 고민이네요 ㅠㅠ

글 작성하신지도 벌써 4년이 지났네요 지금도 격일로 유지 중이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