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남성탈모에 쓰는 약은 피나스테라이드(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마이녹실)이 있지요 이중에 피나스테라이드는 먹는약이고 미녹시딜은 먹는약과 바르는약이 있습니다
일단 먹는약은 먹으면 전신적으로 약이 분포되기때문에 더 다양한 부작용이 나올수 있습니다 반면 바르는약은 비교적 바른부위에 국한되어 작용하기 때문에 부작용 또한 작을수 있습니다
일단 프로페시아의 대표적 부작용이자 특히 남성분들이 걱정하시는 부작용으로 성욕감퇴와 발기부전이 있습니다 피나스테라이드는 남성호르몬의 일종인 DHT를 억제하는 약이기 때문에 그에따른 결과라고 보여지고 발생은 대략1%정도라고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 저는 약간의 성욕감퇴와 강직도의 감소를 체험하였으나 그정도가 심하지 않았으며 일반적으로 약물복용 일주일정도에도 이러한 부작용이 발생할수 있으며 약물을 중단했을시 다시 DHT의 작용이 활성화되어 부작용도 사라지는것으로 되어있습니다 다만 이것이 노화와 관계되어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생체기능의 저하인지 약물에 의한것인지는 확실히 구별하기 어려우며 부작용 발생시 약을 중단하여 기능의 회복을 관찰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미녹시딜은 원래 혈관에 작용하는 고혈압약으로 개발되어 임상실험중에 그 부작용으로 발모현상이 확인되어 현재 오히려 고혈압약보다 발모제로 사용되고 있는 약제로서 혈압 및 심장에 작용할수 있기때문에 먹는약으로 사용하는것은 피하는것이 좋으며 국소적으로 발라서 사용할경우 발적 및 가려움등의 부작용이 우세하며 심장 및 혈관에 미치는 전신적 부작용은 매우 드문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피나스테라이드와 바르는 미녹시딜은 그 부작용에 대해서 의사 처방하에 복용시 너무 걱정할 수준은 아니며 부작용이 발생하더라도 복용을 중단하면 돌아올수 있는 부작용이 다수라는것을 말씀드리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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