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뉴스를 보니까 어떤 노부부가 암에서 완쾌하고나자 서울대 의대에 삼성전자 주식 2만주(시가 약88억원)를 기부했다고
하네요.
생각해보면 우리나라에서 10여년전만 해도 암은 거의불치의병이었고, 공포의 대상이었죠. 그런데 현재는 어떻습니까?
부위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말기에 발견되지만 않는다면 꽤 높은 확률의 완치가 가능한정도 까지 이르렀죠.
하지만, 우리는 그러한 의학의 진보가 있기까지는 위의 노부부와같은 이들의 수 많은 투자와 그것을 바탕으로한 연구와 치료책을 향한 열망이 있었다는 점에 더욱 주목해야될 것 같네요.
여기서 글을 읽다보면, 근시안적인 모습들이 많이 보인다는점을 부인할수가 없습니다. 가장 많은 글들은 개인의 경험담을 써놓고 효과가 있다고 하면, 그것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거의 대다수이죠.(굳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어떤 비젼을 보여주는 방법은 아닌 것같아서 하는소리입니다. 오해하지 마시길...)
탈모인들이여! 탈모의 완치도 전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것을 위해서 우리는 많은 시간과 노력과 금전과 열정을 쏟아부울 수 있는 자세를 갖춰야 합니다.
탈모 완치책의 개발은 연구자들이 개발하겠지만, 절대 그것은 남의 일이 아닙니다.
우리도 암연구센터처럼 탈모 연구센터도 하나 만듭시다. 거기에 기부금을 모아 최고의 인력을 갖추고 끊임없는 연구를 할 수있는 환경을 갖춰주어 봅시다. 우리자신의 행복과 우리 아들과 손자들의 행복을 위해 무엇인가라도 체계적으로 갖춰나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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