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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인이라면 누구나.....읽고 답변주세요 ^^;;

  • 21년 전

  • 1,499
0
오늘 미용실에 갔습니다. 오늘은 유난히도 바람이 많이 불었지요.
그래서 인지는 몰라도 자꾸 감춘 머리가 휘날리고 신경질 나길래 미용실에가서 머리를 짧게 쳐버렸습니다.
그런데 그게 문제였죠.. 솔직히 저는 제가 그렇게 앞머리가 횡한줄은 몰랐습니다 ㅠㅠ 짜르고 나니 정말 못봐주겠더라구요..
미용사도 짜르고 보니 넘 흉한지 당황해하더군요 ㅡㅡㅋㅋㅋ
거울속에 제 자신을 모니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사실 울고싶었음 ㅋㅋㅋ 잠시 어떻게 할까 당황해하다가 ㅡㅡ;;
결국 미용재료 파는 곳에 가서 처음으로 증모제라는것을 샀습니다 ㅡㅡ;;
여기 오시는분들 얼마나 고통이 큰줄 압니다.
사실 처음으로 글 올리는거라서 많이 서투네요. 이해해주시면 고맙겠네요 ㅡㅡㅋㅋ

★근데 꼭 하나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탈모시작된후로 전 담배는 못끊고 있고 술은 좀 줄였는데
정말로 담배폈을때는 모르겠는데요 ... 소주하고 맥주 먹은날 한 이틀 삼일은 무쟈게 빠지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담배보다 술이 엄청나게 나쁜영향을 미치는것 같은데 여러분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자신은 어떤지 술하고 담배 경험담좀 이야기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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