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대안 이네요! 좋은글 감솨^^/ 에스콰이어 추천...
>옷빨 밖에 없습니다. 물론 돈많은 대머리다 그러면 자기가 찍는 여자의95프로는 사귈수 있구요. 돈많은 놈은 계속 쓰다보면 돈쓰는 요령을 알게 됩니다. 언제 어떻게 나에게 또는 상대여자에게 또는 제3삼자에게 돈을 쓰면 여자가 좋아하는구나 하고 자연스레 알게 되죠. 그런넘들은 그렇다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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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의 우리는 그런 부자가 아니잖습니까. 그래서 경제력, 얼굴, 학벌 등등이 보통 수준인데 탈모를 겪고 있거나 대머리이다 일때는 패션, 센스 그리고 자신감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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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머리를 짧게 밉니다. 그리고 정말 옷입는거 하나에 있어선 그 누구보다도 빠지지 않을만큼 입어주면 어느정도 경쟁력을 갖출수 있습니다. 물론 똑같이 옷잘입는 정상모발의 넘들한테는 경쟁이 안되겠지만요. 머리숱 빽빽해도 옷가지 허름하고 깔끔해보이지도 않고 안경에 얼룩져있고 한 넘들보다는 여자들 눈에 들어올수 있단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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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 깔끔함을 기본으로 해서 둘째로 남들이 봤을때 옷좀 입는데 하는 평가를 받을수있는정도(여자들은 옷입는 거 상당히 유심히 잘 보거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감으로 중무장해야 합니다. 자신감 안생겨도 그냥 미친척 나는 잘났다라고 생각해보세요. 나는 멋지다라고 그냥 착각을 하고 살아가세요. 우리는 너무 자신감이 떨어져 있습니다. 어느정도의 착각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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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제 경험상, 머리로 인해서 자신감 상실하면 그 만큼 더 여자가 탈모라고 얕보더군요. 그리고 제가 개의치 않고 자신감 있게 행동할때에는 그만큼 더 여자가 저의 탈모에 대한 생각을 덜 하게 됩니다. 자신이 염려하는 만큼 상대도 자신의 탈모에 대해 신경을 쓰고 안좋게 보면서 밀리는 거구요. 탈모에 대해서 의연할수록 그만큼 상대의 부정적인 생각을 밀어내더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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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론 나는 원래 머리숱도 정상이고 잘생겼고 옷도 잘입는다 는 생각으로 깔끔하게 멋있게(안경, 악세사리등의 아이템들도 중요하구요)하고 다니면 되는건데, 사실상 거기까지 마음먹기는 어렵고, 다만 머리빼고는 다 자신있어! 하는 배짱과 의연함이 상당히 중요하죠. 그러면 여자들이 볼때는 음 괜찮군.. 머리가 좀 어색하다 또는 이상하다 내지는 부실하다 라곤 생각해도 그래도 그것빼면 멋지군... 하게 되는 거죠. 애초에 옷입는거 신경 안쓰면, 다른거 하나 점수 못딴상태에서 딱 머리보고 악! 대머리아냐! 하고 그냥 실격 당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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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기본 깔끔에 멋진 외모(얼굴 빠져도 정말 조화롭게 자신의 신체에 어울리는 스타일로 잘 입으면 멋질수 있음) 그리고 넘치는 자신감. 이것이 갖추어 진다면 정말 아무 여자한테나 차이고 고백못해서 속앓이 하고 하는 그런 일은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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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난건 없지만 부단히 노력중입니다. 탈모 치료도 물론이구요. 머리론 안되도 그 이외에 것은 꿀리지 않겠다는 생각입니다. 올초에 3살연하의 여친 사귀다가 얼마전에 제가 찼습니다. 여러가지로 생각도 복잡하고 해결해야할 일도 많고 또 애가 너무 어리고 이기적인것도 같고, 물론 저를 끔찍히 좋아하긴 했지만, 지치는 부분이 있더군요. 그래서 크리스마스인 오늘은 이렇게 집에서 컴터나 두들기고 있지만요. 아무튼 머리때문에 여자고민하고 그러진 않습니다. 저 또한 이런 착각속에 제 자신이 빠져살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착각이건 사실이건 무엇이 진실이건 간에 자!신!감! 이것만 가지면 문제의 반은 해결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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