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디선가 비슷한 얘기를 들은 것 같기도 한데....
제 생각엔...
그래도 탈모치료되는 것이 키크게 되는 것보단 빠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도 다리 짤라서 어쩌구 하면 한 10cm는 커질지도 모르지만...ㅡ.ㅡ;;
나중에 정말 획기적인 치료제가 나와서 탈모가 완치된다면
그 친구는 정말 님을 부러워 할 것 같고 그런날이 언젠가는 올거 같네요...
그 날을 위해서 힘을 내야겠죠~!
>전 친구들이 대머린거 다 알고, 별명도 지단, 황비홍, 설운도 입니다.
>
>이제는 초월할때도 되었지만 그래도 마음한구석이 씁슬한 것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
>그건 그렇고...
>
>몇일전 술자리에서 친구 한놈이 저보고 부럽다고 하더라구요.
>
>이놈이 미쳤나 싶어서 무슨 소리냐고 하니까
>
>제가 키가 커서 부럽다고 합니다.
>
>
>그 친구는 키가 작은편이거든요.
>
>하지만 제 친구들이 다 그렇듯 그 친구역시 엄청나게 많은 머리숱을 자랑합니다.
>
>그 친구랑 술먹으면서 터놓고 이야기했는데, 자기는 작은키때문에 너무나 힘들다고 하더군요.
>
>음...
>
>사람의 고민이라는것이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
>키로 고민한다니 좀 이해가 안가기도 하더군요.
>
>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빽빽한 머리숱을 가진 작은 키와 매우적은 머리숱을 가진 꺽다리
>
>어떤것이 좋을까요.
>
>전 아무래도 전자인데.....
>
>
>암튼 기냥저냥 신세타령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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