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참 신세대를 자부하는 대학교 1학년생입니다..
물론 고등학교때 많이 놀았죠...
한참 저희때부터 성행하던게 헤어왁스 입니다.. 전 남들보다 좀 일찍발랐거든요..
고1때쯤부터...
그런데 어머니께서 니 침대에 머리 많이 빠진다그러시더라구요..
왁스때문이려니..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고3초부터 왁스를 바르지않아도 엄청나게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수능을 친 후에 병원가서 프로페시아
3개월정도 먹었습니다..
대학교에 입학하고 약효가 듣던지 안빠지더라구요..
그래서 안먹었는데.. 한 두달정도 지나니까 다시 엄청나게 빠지더라구요..
계속 미루고 미루다가.. 다시 약 복용한지 두달정도 되어가는데.. 아직도 계속 빠지고있어요..
지금은 친구들이 많이 묻습니다.. 니 머리빠지냐고.. 그냥정면에서 보면 모르는데.. 위에서 직접보면 두피가 보이거든요..ㅠ
정말 이나이에 쪽팔리고.. 마음아파 죽겠습니다..
3월달에 군대도 가거든요...
군대에 가서는 약 어떻게 먹어야되는지..
또 어떻하면 놀림 덜 당할까요??ㅡ.ㅡ;; 정말.. 놀리면 미쳐버릴꺼 같습니다...
지금 군대가는게 문제가 아니라.. 군대가면 어떻게 이 위기를 넘기느냐가 문제인거 같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20대 후반부터 머리빠지셨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완전 대머리시구요...
저도 유전이 심한것 같은데.. 아무튼 좀 많이 관심좀 가져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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