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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물인데 ㅠㅠ

  • 21년 전

  • 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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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없인 밖에 못나갔습니다 -_-

왁스가 역시 스타일 잡기는 좋자나요,, 젤이야 90년대 후반에 이미 다 지나간거고..

머리야 1~2일에 한번은 감아 줬는데,, 그게 아침에 감는거라 왁스쓰고 잤더니만 그 후유증이 이제야 나타나는 가 봅니다 ㅠㅠ

왁스를 쓰고 머리 안감고 자면 확실히 문제가 있긴 있는거 갔습니다.

이제 헤어 제품은 아예 안쓰구요,

저희 아버지도 20대 후반에서 빠졌는데 ...

후아 ㅠㅠ

미치네요,, 제발 어떻게 10년만 견딜수없는지 ㅜㅜ


>전 한참 신세대를 자부하는 대학교 1학년생입니다..
>
>물론 고등학교때 많이 놀았죠...
>
>한참 저희때부터 성행하던게 헤어왁스 입니다.. 전 남들보다 좀 일찍발랐거든요..
>
>고1때쯤부터...
>
>그런데 어머니께서 니 침대에 머리 많이 빠진다그러시더라구요..
>
>왁스때문이려니..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
>고3초부터 왁스를 바르지않아도 엄청나게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수능을 친 후에 병원가서 프로페시아
>
>3개월정도 먹었습니다..
>
>대학교에 입학하고 약효가 듣던지 안빠지더라구요..
>
>그래서 안먹었는데.. 한 두달정도 지나니까 다시 엄청나게 빠지더라구요..
>
>계속 미루고 미루다가.. 다시 약 복용한지 두달정도 되어가는데.. 아직도 계속 빠지고있어요..
>
>지금은 친구들이 많이 묻습니다.. 니 머리빠지냐고.. 그냥정면에서 보면 모르는데.. 위에서 직접보면 두피가 보이거든요..ㅠ
>
>정말 이나이에 쪽팔리고.. 마음아파 죽겠습니다..
>
>3월달에 군대도 가거든요...
>
>군대에 가서는 약 어떻게 먹어야되는지..
>
>또 어떻하면 놀림 덜 당할까요??ㅡ.ㅡ;; 정말.. 놀리면 미쳐버릴꺼 같습니다...
>
>지금 군대가는게 문제가 아니라.. 군대가면 어떻게 이 위기를 넘기느냐가 문제인거 같습니다...
>
>저희 아버지도 20대 후반부터 머리빠지셨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완전 대머리시구요...
>
>저도 유전이 심한것 같은데.. 아무튼 좀 많이 관심좀 가져주세요..ㅠ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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