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퇴근하기 전인데요.
사람 피부속에 모낭충이라는게 있군요. 오늘 처음알았습니다. 나쁜놈들같으니라구~
호오... 그럼 난 모낭충이 무지 많은건가???
근데 왜 앞이마하고 정수리만 가려운건가? 흐음.... 전형적인 남성형 탈모라고들하죠.
근데 빠지는걸 보면 모근에 노란 알갱이 내지는 피지가 묻어나온다는거죠. 거참... 씁쓸...
피지... 그거 뭐랄까.. 없애는법??
제 경험으로 미루어볼때(어디까지나 제 경험입니다.)
먹는거 있잖아요. 기름기있는 음식이나 탄수화물(밥,빵,밀가류등...) 을 많이 먹으면 얼굴이나 머리가 번들거리는거 같습니다.
제가 20대 초반에는 얼굴에 기름기가 없어서 고민하던(으~ 그때가 좋은거야 이녀석아!) 때가 있었어요.
아저씨(30대초반의 형아들)들한테 그랬죠.
" 아저씨~ 나 벌써 늙었나봐. 아침에 일어나도 얼굴에 개기름이 안끼거든.. 몸이 맛간거야??"
" 니가 좀 겉늙어 보이긴한다야.."
뭐 요런 농담을 주고 받고...
고등학교때와 22살까지는 개기름 엄청났었는데,
제가 다이어트 한답시고 반찬만 많이 먹구 밥을 정말 한두숟갈씩만 먹고 운동하던 시절에 개기름이 안끼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저놈 운동얘기 드럽게 하네.. 재수없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저는 운동신경이 꽝...제로입니다. 뻣뻣하고, 족구,축구,전혀 못해요. 공지나간다음에 다리 뻗습니다.
고등학교때까지 뚱뚱해서 오래달리기.... 죽기보다 싫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운동예찬론자입니다. 지금은 무지 좋아하거든요.
그것이 당구든, 축구든, 조깅이든, 탁구든, 어찌됐건간에 운동이 주는 효과는 심신모두에 이로울게 틀림없다는 생각이에요.
당근 머리에도 이득이될껍니다. 운동은 시간날때 하는게 아니라 시간내서하는거라고... 그런말 있잖아요.
식이요법과 운동.... 이제는 탈모인뿐만아니라 현대인들의 코드가 되고 있습니다. 웰빙이라는것에 그런것들이 포함되어
있는거 같구요.
또 이야기는 삼천포로 깊숙하게 빠졌군요.
여기서부터 본론....
모낭충이라는 넘들 어떻게 해야 사형시킬수 있나요?
또 그린헤어를 보면 머리났다는 사람이 엄청 많은데 대다모는 그런사람들 거의 없어요, 그린헤어는 조작된 언론인가?
그리고.... 제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지루성 피부염을 동반한 탈모이야기였습니다. 다른증상으로 빠지시는 분들에게는
해당사항 없을지도 모르겠어요. 어디까지나 탈모의 증상과 원인은 다르다고 생각하는 저이기때문에...
지금 8시가 다되었네요. 지금도 앞머리가 가렵습니다. 으~~
퇴근하고 조깅이나 해야겠습니다.
다들 힘내시구요. 소심하고 자신감없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A형남자 브라이언이었습니다.
읽어주시기만 해도 고맙네요.
다들 머리 많이 나세요. 조만간 좋은약들이 나오겠죠뭐~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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