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에 드나드시면서 리그로스님을 모르시다니..
리그로스님을 업자로 보시는 그대의 시각 참 신선하군요.
>반갑네요. 미녹업자분 미녹시딜5%.12%15%를 동시에 사용하신다구요.
>위험합니다. 님의 두피는 강철 두피입니다. 일반인이 그렇게 사용했을 경우
>심한 접촉성 피부염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두피는 화학약품을 싫어합니다.
>또 두피는 습한것 보다 건조해야 됩니다. 그렇게 항상 두피가 화학
>약품에 젓게 되면 누구나 두피트러블을 일으키고 그 트러블결국
>탈모를 부축입니다.
>
>미녹시딜은 소수에게 효과를 볼수있는 약이구요. 미녹시딜은 5%가 한계란 말이
>있습니다. 즉 그 이상을 발라도 효과가 없단겨죠. 또 fda도 미녹시딜 5%까지만
>승인을 한 상태입니다. 설명서에도 적당량 이상은 사용을 금하게 되 있습니다.
>설명서에도 부작용으로 "탈모"가 있습니다. 즉 피부에 안맞으면 더 빠질 가능성은
>회사측에서도 인정하는 거죠.
>님은 그렇게 하지말고 미녹 원액으로 머리를 감고 말리지 마세요.
>그럼 더 머리가 날것입니다.
>
>또 모발이식을 하는 사람들 처음부터 모발이식 하지 않습니다.
>약도 꾸준히 먹고 미녹시딜 바르고 결국 앞어린 효과가 없으니깐
>모발이식 하는 것이구요., 엠자엔 모발이식이 효과 적입니다.
>
>사실 기존의 승인 약물론 앞머리에 발모 효과를 보기가 힘든게 기정 사실이죠.
>탈모를 방지하는 효과는 기대할수 있구요. 탈모초면 약물을
>중기 이상넘어가면 약물치료+모발이식이 현명한 선택이라 봅니다.
>또 대다분 업자들이 써보라고 안합니다. 자기가 효과를 봤다고 광고하지. 님의 미녹사용은
>거의 엽기적이면 그 어떤글보다 광고의미가 대단하니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전 프카6년차.미녹4년차 입니다.
>
>
>>조심스럽게 추측성으로 제목을 정해봤습니다. 실은 개인적으로는 4년여전 치료를 시작했던 때부터 그렇게도
>>바라던 일이 드디어 가시적인 결실을 맺는구나라고 생각하고 있구요.
>>
>>앞머리는 헤어라인부터 약 2~4cm 정도 부분을 말하구요, '길어난다'고 말씀드리는 건, 치료 2년 후에도
>>관찰되었던 솜털 및 잔털 ( 약 5mm 미만의 털 )들이 의미있는 길이 (3cm~5cm) 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
>>몇가지 좋은 징후로는,
>>
>>1. 거울 두개로 이리저리 비추어보았을때 발모가 관찰됩니다.
>>
>>2. 1개월 보름전 탈색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윗머리 부근 탈색 기운이 거의 사라졌으며 발모되는 앞머리의
>>색상은 검은색이구요.
>>
>>3. 실외에서 요즘같은 엄청난 바람을 맞으면, 1년전만해도 헤어스타일이 완전 엉망이 되어버렸는데, 지금은
>>그렇지는 않습니다.
>>
>>4. 앞머리 발모부분이 두드러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몇년전에도 비슷한 현상을 겪어서 언급했었는데요.
>>특정 부위에 새로운 발모가 나타나면, 기존 머리카락 사이를 비집고 길어나기 때문에, 기존 머리카락들은
>>옆으로 자리를 비켜줘야됩니다. 그래서 발모는 되지만, 발모되는 부분이 두드러져 보이는 현상이 머리 길이가
>>일정 수준이 될 때까지 나타나게 됩니다.
>>
>>등등 입니다.
>>
>>현재 '앞머리 중앙부 헤어라인 복원 3' 이라는 제목으로 8번째 치료기를 적어가고 있구요. 치료는
>>4년 3개월째이고, 현재 사용하는 약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
>>Finasteride 4년 3개월, 미녹시딜 5% 3년 10개월, azelaic acid 3년 6개월, 미녹시딜 12.5% 3년 4개월,
>>미녹시딜 15% 11개월, 니조랄 2% 6개월, 스피로노락톤 5% (재시작후 1개월)
>>
>>미녹시딜 5%, 12.5%, 15% 를 동시에 적용하고 있고, 바르는 약을 전부 적용하는데 1~2시간을 투자하기도 합니다.
>>(물론 그 시간 동안 약만 바르고 있진 않습니다. ^^ ) 평일은 1일 1회, 토요일은 때에따라 1일 2회, 일요일은
>>1일 2회 치료를 합니다. 약효는 떨어지기보다는 오히려 꾸준히 효과를 보이고 있구요. 특히 위에 적은대로
>>미녹시딜 위주의 총력전인데, 어느 탈모 전문의 말처럼, 미녹시딜이 효과가 있는 경우 2년여까지 효과를
>>보이고, 효과가 좋은 경우는 3~4년 또는 그 이상이 될수도 있다는 것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말도많고 탈도많고,
>>제 답변이 와전되어 제가 욕도 먹게 만들기도 한 미녹시딜이지만, 저는 미녹시딜이 유효한 발모제라는 것을
>>확신합니다. 단지 모두를 위한 발모제가 아닐 뿐입니다. 피나스테리드도 마찬가지구요, 두타스테리드도
>>마찬가지입니다.
>>
>>저는 C 자형 탈모이고 C 자형탈모는 마치 바지 지퍼를 여는 모양으로 탈모가 진행됩니다. 역으로, 발모는
>>바지지퍼를 닫는 방향으로 진행되지요. 저는 지금 지퍼의 마지막 끝을 닫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6개월~1년 후면 지금 자라나는 머리들이 좋은 결과를 보여주리라 기대해봅니다.
>>
>>
>>끝으로, 꼭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
>>첫째는, 절대로 검증되지 않고, 출시되지도 않은 발모제, 의약품들을 사용하지도, 관심을 기울이지도 마세요.
>>절대로 발모를 기대하고 의약 부외품을 사용하지 마세요. 혹여 사용하시더라도 그것은 탈모 치료에서
>>'지극히 개인적인' 테스트로밖에 의미가 없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 저도 보시면 알지만 몇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성분과 그것의 알려진 효과에 기반한 선택이지, 입소문이나 광고 선전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
>>
>>둘째는, 탈모 초중기에 검증된 약물 치료 외에 모발 이식이나 가발 등을 고려하지 마세요. 이 시기에 모발의식을
>>권하는 의사들은 모두 장사속이고, 모발 이식을 부추기는 신문기사들은 모두 쓰레기들입니다.
>>
>>세째는, 자기의 경험과 지식을 서로 공유하되 절대로 무엇이든 권유해서는 안됩니다. 약물이나 치료방법
>>추천을 부탁하는 글에 대해서도 소극적으로 답변해야 합니다. 현재 탈모 치료 기술로는 약물의 선택은
>>개인적 판단에 의존할 수밖에 없으니까요.
>>
>>그럼, 좋은 결과로 다음 치료기를 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새해 맞이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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