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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작시)

  • 21년 전

  • 1,159
0
외로움의 나락에 빠져 허우적대는,
그대이름은 제 3자.

남들과 함께 할수 없기에,
그대는 고통을 혼자 짊어 지고 사네.

남들 이해해줄순 있지만,
결코 이해받을수 없는 그대.

사랑만이 그대를 위로해줄수 있다 하지만,
사랑은 당사자들만 하는것.

결국,

끊임없는 경계는 그대를 소멸로 이끌지만,
그것만이 그댈 숨쉬게 해줄뿐..

그대는,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제가 한번 써보았습니다. 너무 답답한 심정에..표현할길을 글밖에 없더군요..
정말 미흡한 글이라서 제 맘의 천만분의 1도 담지 못해서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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