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글을 쓰는 동안 글 내용을 지워버리셨군요. 솔직히 쓰신 글을 보고 기분이 꽤
>나빴습니다. 업자라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글쎄요... 치료를 6년 하셨으면, 프로페시아
>발매 초기에 복용하신 것인데, 그렇다면 적어도 제가 활발히 활동하던 때 대다모에서
>같이 했던 분으로 여겨집니다. 왜 그 때 미리 제게 업자라하지 않으셨나요? 업자라는 말은
>이번에 처음 들어보네요.
>
>제가 택하고 있는 치료 방법은 regrowth.com 운영자의 치료방법에 근거합니다. 그 분이
>한창 치료할때는 미녹시딜을 비롯하여 제가 쓰고 있는 약물에 배에 가까운 종류들의
>약물을 머리에 적용했습니다. 이런 치료를 했을 때 누구나 두피트러블을 일으킨다는
>것은 성급한 일반화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물론 치료 전 두피에 문제가 있으셨던
>분들이나 민감한 분들이 모두 똑같은 방법을 적용해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제가 저처럼
>치료하는 것이 좋다고 말씀 드린 적도 없고, 오히려 그렇게 하는 것은 좋지 않고 개인적인
>판단에 의존하라고 말씀 드려왔습니다.
>
>약물 효과가 뒷받침되지 않는 모발이식은 결코 탈모인을 비탈모인으로 만들만큼 효과를
>주지 못합니다. 또한 만일 약물효과가 뒷받침된다면, 꾸준한 치료에 의해 굳이 모발 이식이
>무의미해집니다. 그러므로 탈모 초중기인 경우 모발 이식이 크게 의미있지 않다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부분적인 이식에 대해서는 그것조차 약물 효과가 뒷받침되지 않는 경우,
>차후 탈모가 진행되어버리면 재수술이 불가피해집니다. 아시겠지만 현재 수술방법으로는
>자가 모발 이식은 많아야 세번까지 가능합니다. 앞머리, 윗머리에 다행히 6000 모가 모두
>잘 자라나더라도 6000모만 있으면 그 사람은 여전히 탈모로 보이게 됩니다.
>
>피나스테리드나 미녹시딜에 의해 앞머리 발모 효과를 얻는 부류들이 적게 나마 있습니다.
>그리고, 효과를 얻지 못하는 사람들 중 일부는 효과가 없어서가 아니라, 앞머리가 완전히 사라진
>상태에서 치료를 시작한 것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잔털이나 솜털이라도 남아있다면, 약물 효과가
>있는 경우 그것이 해를 거듭하면서 조금씩 개선되어갑니다.
>
>치료 시작 전에 정말 심각하게 치료에 대해 고민할 때 regrowth.com 운영자의 5년여에 걸친
>치료기와 그가 얻은 효과가, 제가 치료를 결정하는데 아주 큰 도움을 줬습니다. 제가 치료기를
>계속 올리는 이유는 개선 상황을 사실 그대로 알리고, 그것이 지금 치료를 시작하려고 고민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것일 뿐입니다. 제가 정말 업자같고, 제 글이 업자 정도 역할밖에
>못한다면, 글을 더이상 올리지 않겠
진정하세요,,사람이 많다보면 이런 저런사람 다 있는게지요,,그것이 다양성아닐까요,,,
님처럼 전문가 수준인 회원이 글을 안올리면 여기는 그야말로 오합지졸 개판이 될텐데,,,,,
그리고,,이식은 진짜로 선택을 신중히 해야,,,,,,친구가 3년전에 2000개 옮겼는데 1,2년 지나면서 90%이상이 가출했어요,,,
신사동과 압구정동에 두군데를 운영하는 유명하다는 성형외과인데,,,,,600만원,어휴,,,,,,, 두피에 감각도 남의 살 같데요,,
사실 지금은 모발이식이 좀 시들해지지 않았나요?
계속 궁리하면 좋은방법 나오겠지요,,,2005, 올해안에 반다시 나올겝니다!!!!!(지가 궁리하고 있걸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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