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씨는 전에 서세원쇼 보시면 거기 실루엣토크 있죠. 거기서 밝힌 적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엔알지의 이성진이 끼어들어서 김동완을 무쟈게 갈궜었죠. 신화에 이성진이 왜 끼어든건지는 확실치 않지만, 하여튼 김동완이 참 난감한 꼴을 당했었죠.
김동완이 자기는 데뷔때보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졌고, 그래서 고민이다. 그러니까
"할아버지때부터 대머리 집안이래요."
"생각해보세요. 신화가 춤을 추는데 그 중에 대머리가 있으면 얼마나 웃기겠어요."
라면서 김동완을 놀려대더군요.
그리고 비는 공식적으로 밝힌 일은 없지만, 전부터 대다모에 심심찮게 등장한 이름입니다.
그냥 이마가 넓고 머리숱이 적은 정도다... 탈모다. 논란이 꽤 많았는데요.
저도 아직 확실하게 장담은 못하겠습니다. 본인이 밝혔다면 그게 사실이겠죠.
확실한 것은 전에 여성잡지에서 비의 아버지를 본 적이 있는데, 비의 아버지도 대머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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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저렇게 인기절정의 멋진 연예인들도 우리와 같은 고민을 안고 지낸다는 것은 분명 우리에게 위안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걸 기뻐하며 반기는 듯한 말들은 자제합시다.
"연예인도 어쩔 수 없구나. 니도 좋은 날 다 갔다."
"날고 기는 너도 결국 나같은 꼴 나겠구나."
"캬캬캬. 너도 탈모였구나. 연예인 생활도 한 순간이다."
"니도 이제 멀지 않았다."
가끔 이런식의 글을 볼 때마다 씁쓸한 기분이 드는건 저 뿐만이 아니겠죠.
탈모인으로서, 탈모고민하는 연예인을 보며 기뻐하는 것은 같은 탈모인이 보기에도 참 안좋으면서, 정상인들의 눈에는 더욱 한심하게 느껴질 수 있을 것입니다.
누구보다 그들의 고민을 잘 이해하고 있는 우리가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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