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금 14주차 접어들고 있고 (님은 이제 1주차네요)
대다모에만 수십명이 지금 시술받고 있어요..
제가 다니는 병원에서만 20여명, 다른 병원도 한 그정도...
몇몇병원에서 칵테일로 약물을 혼합한다는 것은 처음 듣는 이야기구요..
약물을 정식으로 수입하는 회사가 조금 알려진 회사입니다.(저도 치료받다가
우연히 주사제의 겉봉을 봤습니다.) 각 개인 병원에서 그 약물을 혼합시키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설사 의사선생님이 약물을 혼합시킨다고 해도
안좋을 것 넣지는 않을 것 같네요..기본적으로 주사제가 동물성 태반에서 추출한
영양제성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효과는 프페보다 조금 높은 정도입니다..
(한 15% 정도)
반면에 10%정도되는 분이 부작용 (쉐딩)으로 오히려 탈모현상이 가속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니까 복걸복이죠..
체질에 따라서 주사가 안맞는 분들도 있어요..
지금까지 알아낸 바로는 지루성탈모인분들에게는 오히려 탈모에 악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저는 효과를 많이 본 편이지만, (엠자이마, 정수리, 옆머리 전체적으로 치료되고 있죠, 전 탈모 15년차입니다.)
반면 아무 효과가 없는 분도 상당히 많고, 오히려 탈모가 가속된 분도 있습니다.
(앞에 언급한대로 치료효과를 보는 경우가 15% 정도)
먼저 시술을 받아보고, 다른 분들의 의견을 종합한 바에 의하면, 적극 권장하고 싶지는 않네요..
님글에 딴지를 거는게 아니라, 님의 경우 모발이 굵어지는 느낌이 든다면, 분명히 3~4주정도 지나면
모발이 확 굵어진게 눈에 띌것입니다.. 님의 경우는 운이 좋아서, 혹은 체질이 맞아서
탈모가 치료되는 경우겠죠..
허나, 그렇지 못한 분들이 훨씬 많습니다.. 프페도 완치율은 한 5% 미만, 치료효과 한 10%정도....
메조테라피 (태반주사)도 이 수치보다는 조금 높던지, 약간 낮던지 하겠죠..
반면에 쉐딩을 겪던지, 부작용으로 탈모가 더 심해진 경우도 있기 때문에, 복걸복입니다..
막말로 이것저것 다 해보고, 이젠 더 방법이 없다..그러면 모를까, 탈모초기에는 검증된 방법(미녹, 프페)
이외에는 시도를 안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적극 권장하는 것에 반대한다는 의미는 이런 연유에서 나온 것입니다..
님도 꼭 득모하시고, 다니던 병원에서 치료를 열심히 받으세요..
일주일마다 주사맞는거 장난아닙니다..
(치료기간동안에 힘들겠지만, 술드시지마시고, 담배도 꼭 끊으세요..그리고 하루 1시간 이상
달리기나 헬쓰장에 가던지 꼭 운동하는 습관 가지세요..치료효과보는 분들중에 운동을 꼭 한다는
분이 많습니다..저도 하루 한시간 이상 운동하고..)
>탈모로 고생하시는분들의 숫자가 날로 갈수록 확산되는거 같습니다.
>과거에 비한다면 여러가지치료법이 나와 그나마 탈모를 지연시켜주고 더 나아가 약간의 발모를 기대할 수 있을 정도의 제품군도 실제로 나와있고여.
>예전같으면 병원에서는 탈모치료에 대해 전혀 무방비한 소극적인 자세로 프로페시아나 미녹시딜같은 약품을 처방하는 수준에 그쳤지여.
>하지만 요즘 추세는 병원에서 좀더 적극적인 방법의 일환으로 모발이식이나 환자의 두피에 직접적으로 어떤 약물을 투여하는 방식의 시술법을 환자들에게 서비스하고 있는 현황에 이르렀네여.
>어느덧 병원도 적극적인 서비스체제로 맞서고 있다는 점을 생각할때 머지않아 탈모는 치유할 수 있는 병으로 해석될겁니다.
>서두가 길었군여.본론으로 들어가서...
>얼마전에 강남의 저명하신 원장선생님으로부터 좋은정보를 받았습니다.
>탈모부위에 국소적으로 약물을 직접 투여하는 방법인 메조테라피에 대해서 20분여간 설명을 들었습니다.
>약물의 성분은 비오틴,덱스판테놀,코퍼펩타이드라는 군여.자세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아마 맞을 것입니다.
>최근 각 병원에서 나름대로의 약물을 칵테일화 시켜 환자들에게 직접적으로 주사를 했다는데 이건 조금 위험한 발상이라는군여.
>어떤 약물이 서로 혼합됐을때 호환적인 반응을 보이면 천만다행이지만 혹시나 서로의 약물에 있어서 길항작용을 나타냇을 경우 부작용도 어느정도는 있다는군여. 그래서 모회사에서 정밀한 약물테스트를 해온결과 새로운 메조페시아 약물이 나왔대요.
>이건 참고하시고여..하여간 새로운 약물을 주사한지 이제 3일이 지났지만 모발이 좀 굵어진 듯한 느낌을 얻을수 있었어여.
>치유기간은 처음 한달은 일주일에 한번씩 4회동안이고여 점점 인젝션 세션은 줄어들겠져.
>비용은 여기서 언급안하겠습니다. 원장님의 노하우나 skill에 따라 가격은 조금씩 틀리겟지여.
>참고로 전 벼원에서 처방받은 프로페시아와 트리코민과 자연식과 병원의 메조약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나름대로 탈모를 치유하시겠지만,제방법을 적극 권장해드립니다.
>그럼 또 올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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