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메조테라피를 7회째 맞았습니다.
1주에 1회 2주에 1회 4주에 1회 이렇게요.
전에 메조에 관한 글을 적은 적이 있는데 메조를 맞을 때마다 3~4일 정도는 탈모량이
전과 비슷하였고 그 이후로는 많이 줄더군요.
현재 거의 3주가까이 탈모량이 준채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특별히 머리가 난 것은 아닙니다.
변한 것이 있다면 우선 탈모량이 줄었고, 머리의 지루성 비듬이 줄고
가려움이 줄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빠진 머리털 끝에 덩어리가 붙는 것도 준 것 같아요.
물론 이는 2년 넘게 실천해온 자연식 효과도 있다고 봐요.
요즘에는 유정란(매일 1개씩)과 종합비타민, 비타민 씨, 비타민 이를 같이 합니다.
그리고 물도 많이 마시구요. 심심할 때 물구나무 서기, 녹차는 한컵 정도 구기자를 물처럼 마십니다.
오늘 7회째를 맞았는데, 지금까지 맞은 것과 차이점은
총주사로 맞았는데도 머리가 이전과 달리 무지 아팠다는 것입니다.
1회째 손으로 맞았을 때의 고통과 같았습니다.
총주사는 시원했어요. 따끔 거리는 것이 그 동안 악성 지루와 가려움을 순간적으로
날려보내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무지 아프더군요. 정말 눈물이 날려고 했습니다. 피도 많이 나고...
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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