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뿌리에 보면 반달모양의 흰부분이 있죠. 건강의 척도라는 의견이 있는데 사실 몸의 철분이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탈모가 혹시 영양의 불균형 때문인 경우가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면 이것도 한번 점검해볼만 하다고 생각되는데...
왜 이런 생각을 갖게 되었냐면....제가 탈모가 뭔지 모르던 어렸을 때는 반달이 크고도 선명했는데 한참 부실히 먹으면서
어느샌가 반달이 남들과 비교하면 심각하다 싶을 정도로 작더라고요... 그래서 탈모를 고민하면서 가끔 탈모기가 있으신
분들과 없는 분들의 손가락을 볼때면 반달을 확인했는데...대부분의 탈모인들은 이 반달이 저와 비슷하게 작거나 없을 정도인
분들이 많았습니다. 반면에 반달이 선명하고 큰 사람들은 머리숱이 많고 윤기도 나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관찰한 저의 가설이 혹시 맞는지 확인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혹시 다른 탈모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어떠신지요?
참고로 한 일주일간 철분 영양제를 먹고 있는데 오른쪽 엄지, 검지, 중지의 반달이 많이 좋아지고 왼쪽 엄지, 검지에 없던 반달이
약간 생기네요.
이게 탈모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해도 뭔가 부족한 영양이 채워지는게 눈으로 확인되니 마음을 조금 가벼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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