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제가 그 두달반 쉐딩의 주인공입니다.
쉐딩이 심해서 첨엔 아 이게 프페복용때도 없었던 쉐딩이구나.. 하면서 오히려 기뻐했습니다. 프페 복용 땐 쉐딩도 없었고 그 대신 효과가 없어서 쉐딩이 있어야 효과를 본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을 그대로 믿었거든요.
태반주사를 끊고 나서.. 확실히 기름기는 많이 줄었습니다.
하루에 한 번 머리를 감았는데.. 저녁에 머리에 기름기가 너무 많이 생기더라구요,
미용실 갔더니. 두피 상태가 최악이라고.. 머리숱도 더 없어졌다고..
그 이후로 태반쉐딩님과 다른 분들께 조언을 구해서 주사 안 맞고 잇죠.
미용실 다시 갓더니 두피상태는 쫌 나아졌다고 합니다.
요즘 공기가 쌀쌀해져서 기름분비가 줄어든 것인지는 모르지만..
태반주사 맞을 때 옆머리에는 힘이 뻗뻗하게 들어갔던 거 같은데.. 지금은 옆머리와 뒷머리가 빠지는 것 같습니다.(물론 뒷머리는 태반안맞았습니다.) 그래서 지루가 좀 덜한 옆머리랑 앞머리 뒷머리만 태반주사를 조심스레 한 두 번 맞아볼까 생각중입니다. 이상한 것은 태반주사맞을때 정수리 머리는 대폭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정수리 머리에 힘은 좀 있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머리숱은 쪼금 아주 쪼금 많아졌지만 정수리머리가 힘이 없어서 축 늘어졌습니다. 그야말로 태반시술님 표현대로 복걸복입니다.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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