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랑 동갑이시네요. 밥갑습니다. 저도 님과 비슷할때 빠졌습니다.
지금은 나름대로 노력을 많이해서 자신감 있게 살아갈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어떤 여성분이 좋아졌다면 좋아하세요. 그리고 과감히 작전을 짜세요.
그 분이 님에게도 호감을 가질수 있게.. 머리숱 없다고 사랑못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서로 고민거리 나눌수 있는 친구가 돴음 좋겠습니다 제 멜은 4562nice@hanmail.net 입니다.
>이제 나이 30살 20대 초반부터 빠졌으니 탈모 경력도 좀 돼는 나 ... 이젠 될데라 하고 살아가는 나... 아무리 힘들어도 속으로 인생 뭐 있냐 하면서 스스로 위안삼는 나...다른건 이젠 견딜만한 나..... 하지만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 억누르는건 힘들구나... 수업이 여자들한테 상처받고 살아왔기에 이제 시작하기 전부터 겁부터 난다..상처받고 스스로 이겨내는 그 시간이 너무 힘들고 아프다. 그걸 알기에 다시는 누굴 좋아한다는 그런 감정 안갖아야지 하면서 다짐 하고 또 다짐 하는데 지금 또 다시 누굴 좋아하게 돼버렷다..사람 맘대로 안돼는게 사람 마음이라더니 .. 그 여자 한테 다가가고 싶지만 죽을만치 힘든 아픔이 기다리는걸 알기에 오늘도 이 힘든 맘 누르고 또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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