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인크레더블 영화 보신 분 많으시죠?
영화라기보단, 3D 애니메이션이죠.
주인공이 거의 대머리를 향해가는 탈모인이더군요.
그러고보니 미국이나 유럽쪽 영화는 탈모인이 주인공으로 참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미 니콜라스케이지나 부르스윌리스같은 S+ 급 주연들도 심한 탈모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탈모인 배우라면 이문식씨, 홍석천씨, 잠깐 나왔던 구준엽씨.
인어아가씨의 그 남자분은 일반인은 잘 눈치 못채는 정도였으니 제외하고, 딱히 예전의 단편드라마에 나왔던 윤동환씨말고는 떠오르질 않네요.
영화의 경우는 뭐 워낙 탈모인 자체가 많은 서양이니까 그렇다고 칩시다. 그럼 애니의 경우를 볼까요?
인크레더블 이외에도 만화나 애니보면 대머리 주인공이 많고요.
우리나라 만화나 일본만화 보면 딱! 정해져 있습니다.
교장선생님
아니면 사장님
악당 두목
거의 저 셋이 탈모인의 주류를 이루고 나머지는 거의 없군요. 심한 탈모인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만화는 없을 것입니다.
관념의 차이겠죠.
심한 탈모인도 만화의 주인공으로 나올 수 있는 미국이 부럽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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