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수영장을 좀 오래다닌적이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수영을 하는것과 모발과는 별로 연관관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예전에 읽던 책에 (탈모와 건강인가???한 10년도 더 되었슴), 열대지역에
원주민중에 잠수부로 생활하는 주민들을 조사해봤더니, 일반사람보다 모발이
훨씬 건강하다는 통계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 책에서는 물을 머리에 자주 접촉시키는게 두피에 좋다고 그러더군요.
사실 이 내용도 논란의 여지가 있겠죠..
어느 의사선생님은 2~3일에 한번 머리감는게 좋다..자주 감으면 모발에 안좋다..(TV에서
그러더군요), 어느 의사선생님은 아니다..자주감아야 두피가 건강해지고 모발에 좋다...
어느게 맞는건지?? 개인적 견해로는 후자쪽이 모발에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아주 오래전에 테스트를 해봤거든요...2~3일에 한번 감는것보다, 매일 머리를 감는게
탈모예방에 좋은 것 같습니다..이것도 체질마다 틀리겠죠..
지금은 하루에 3번 감습니다.. 한두번 정도는 비누로 감고, 나머지 한두번은 그냥 물로만...
수영의 경우 수영자체가 유산소운동이기 때문에, 혈액순환에 좋고, 당연히 머리에 좋은 운동이죠..
물에 자주 들락날락하다보니, 두피도 청결해지겠죠..
다만 실내수영장의 경우 소독약성분이 좀 독한 곳이 있더군요..물에 들어가는 순간 소독약 냄새가
확 나는....제 생각에 수영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오히려 탈모예방에 좋고), 이런 소독약 성분들은
모발에 좀 영향을 주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수영끝나고 머리를 잘 감으세요...그러면 별 문제 없을것 같은데요..
님의 경우 우연히 탈모가 촉진되는 시기와, 수영을 시작한 시기와 비슷할 수도 있습니다.
수영때문에 탈모가 진행되는 것 같다고 느껴진다면 수영을 중단하세요..
실제 수영이 님에게 탈모에 영향을 주는지 알수없지만, 이런 고민을 하는 것만으로도
탈모가 촉진될수 있겠죠..고민이 된다면 다른 운동으로 바꾸면 되죠...
걱정이 자꾸 된다면 다른 운동으로 바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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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장 오래다니면 탈모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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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장 다닌지 한 3달정도 됬는데 수영장 다니면서부터 머리가 점점 빠지는거 같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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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가 얇아지고 힘이 없어지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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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장에 락스물이 탈모랑 관계가 있을까요?? 아니면 물에 머리칼을 오래 담궈놔서 머리가 얇아지고 빠지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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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치겠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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