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만에 또 해버렸습니다
저번에 정말로 리플 길게 답변 잘해주신 한분이 계셨는데 (1년을 목표로 참고 계시다고 하셨는데.. 존경스럽기 까지 하네요 ㅡㅡ;)
후아 제가 지금 19살입니다 (3월생이니 19살중에서는 빠른편이죠)
이제 고3이라 한창 공부 해야 하는데 ㅡㅡ;
원래 제 나이에는 이러나요?
아니 제가 좀 심한거 같아서요 ㅡㅡ; 전 초등학교 6학년쯤 부터 시작했거든요 ㅡㅡ; 그땐 이리 자주 하지 않았는데 중학교 1학년 부터 거의 하루에 한번 씩 하더니 ㅡㅡ; 중독 돼서 여름 방학때는 더 한적도 있고 (뭐 바쁠때는 아닌적도 있고 일주일에 아예 안한적도 있는데 지금은 그건꿈입니다 ㅡㅡ; 아무리 바뻐도 최소한 3일에 한번은 하게 돼더군요.. 평균적으로는 1~2일에 한번..)
정말 미치겠습니다 ㅡㅡ
저번부터 끊겠다고 했는데
3일을 못가서 오늘 또 못참고 야동보면서 자위를 했구요 (정말이지 다시 느끼지만 그 1년 가신다는분 존경 스럽습니다 ㅡㅡ;;)
더더욱이 심한건,, 자위가 탈모와 상관이 없다고 주로 의사들께서도 그러고 , 또 제가 아는 많은 탈모 인들께서도 그러는데,, (저역시 그렇게 생각합니다,, 자위를 한다음날도 머리 빠지는 갯수가 똑같고,, 머리굵기는 심리적때문인지 좀 얇아 진다고 생각하지만 어디까지나 심리적 때문이라고 생각하구요..)
자꾸 탈모와 자위와 연관성이 있는데 제가 이거때문에 젋은나이에 여기서 머리 더 빠지는거 아닌가 (아직은 제가 탈모인거를 눈치 채지는 못하는거 같습니다.. 이제 슬슬 그럴려는 단계인거같구요..)
맨날 심리적으로 그렇게 압박받고 자위한후에 즐기고 끈나면 됀건데,, 엄청난 후회를 하고....
정말이지 그 후회를 안하기 위해서라도 끊어 볼려고 했는데 ㅡㅡ;
원래 고3때는 자위 많이 하나요? 전 학교에서 공부 하면서 받은 스트레스를 자위로 풀어 버리는 나쁜 습관이 있어서 ㅡㅡ;;
담배도 절대 손에 대본적도 없고 술도 안마시고,, 고3이지만 맨날 야채 먹기 시작하고 , 운동도 조금씩 하고,, 검은콩도 가끔 먹고 녹차도 거의 매일 마시고 할수있는 자연요법이란 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괜히 상관이 있는지도 모르는 자위때문에 이렇게 다 하면서도 불안합니다 ㅡㅡ;
아참 그리고 제가 예전엔 안그랬는데 요즘은 자위를 하면 하고난 한 1분동안은 숨이 찹니다 ㅡㅡ; 이게 정상인가요? 예전에는 멀쩡했는데 ㅡㅡ; 고3나이에 ㅡㅡ;;
거기에 3일만 안하면 아침에 똘똘이가 속옷을 뚤어라 하고 나올 기세이니 ㅡㅡ;; (제가 성욕이 강하기도 엄청나게 강한가 봅니다 ㅡㅡ; 진짜 제 의지도 약하긴 하지만,, 의지를 완전히 무시하고 3일만에 또 이러는거 보면요 ㅡㅡ; 이 남성호르몬좀 누가 안가져 가나 ㅡㅡ; 내 미래의 와이프에게 줘버리고 싶은데 -_-)
으어어어어억 저 정상인가요? ㅡㅡ; 아님 제가 그거 하나 못참는 정말 의지 약한 놈인가요?
탈모 게시판 우리들의 이야기에 이런 성고민 같은 글 써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고민 털어놓을때가 여기 밖에 없어요ㅜㅜ
탈모가 시작 돼면서 생긴 별에별 우울증에 (고3병가지 겹쳐서 ㅡㅡ;) 대인기피증때문에 애들에게는 고민조차 털어 놓을려고 하지도 않고 누가 요즘 DDR가지고 애들에게 고민 털어 놓을까요 ㅡㅡ;
그러니 이해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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