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2살 어리시네요...... 전 탈모가 굉장히 심하거든요.....
그래도 이번에 졸업하면서 대기업에 잘 취업 되었습니다.....저도 님처럼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당연하죠 ^^)
그래도 직장 잡는 것 하고 능력을 키우는 것 등등은 탈모하고는 별개의 것입니다......그것을 동일 선상에 놓고 같이
좌절 하면 될일도 더 안되니깐 능력을 키우시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지금 심적으로는 거울 볼때마다 거울을 깨고 싶을 때도 있을 만큼 좌절도 크고 상처도 큽니다.
그러나, 먹고는 살아야 하지 않습니까?
저도 심적으로 많이 힘든 상태에서 이런 충고 드리기에는 많이 부끄럽지만, 그래도 해야 된다고 생각하기에 이렇게
용기내서 글 올려봅니다.
>안녕하십니까...
>
>전 27세 백수 1년 8개월차에 젊은놈입니다.
>
>전 엠자머리 중기가 되는 놈이구요....
>
>제 고민은 이렇습니다... 요즘 머리가 엠자 중기이다 보니 자신감이 없어진지는 .
>
>아주 오래전 ㅋ 근데 먹구는 살아야 겠는데....아시다 시피 모자를 벗구 일할수있는
>
>곳은 드물고....또한 면접볼때에도 ..모자를 쓰고 가면 마이너스 요인 이나 개념
>
>없는 놈이 되겠지요 ...그래서 굶어 죽을 순 없기에 요즘 ..아르바이트 자릴 알아
>
>보는 중입니다....
>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모발이식이라두 할까해서 ㅋ(그리고 취업을 하구 싶어서 ㅜ.ㅜ)
>
>근데 알바자리도 모자를 벗구 할수있는 곳은 드물더군요..... 단 노가다는 제외시켜 주십시요 제가 몸이 좀 약한 편이라
>
>배부른 소리하구 있네라구 말씀하실지 모르지만...노가다 뛰기는 몸이 안따라 주네요 ...ㅜ.ㅜ
>
>여기 대다모 식구들 중에 ...내가 할수있는 아니 탈모인이 할수 있는 일이 있다면 아님 경험 담이라두
>
>리플 달아 주셨스면 합니다 ..27살이 직장을 구해야 하지만 알바를 찾는 심정 저두 참 암담 합니다...
>
>제가 나약한 놈일지 모르지만 혹시나 해서 저같은 경험을 한분 이나 하구계신분 ..도움 글을 보구 싶어서
>
>글올립니다 ...머리털이 뭐길래 사람을 이렇게 만드는지 ..정말 ...눈물이 납니다 ㅜ.ㅜ
>
>그럼 좋은 하루 되십시오 ..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