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체계의 이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전 11살때 원형 탈모로 심하게 고생할때도 그렇고
33살에 중대형 원형탈모 조짐을 보이는 지금도 그렇고
스트레스가 그렇게 큰 원인이라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현재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긴 하지만 이 것때문에
잠을 못자거나 식욕이 떨어지거나 하진 않습니다.
그런데 원형탈모에 대해 검색을 하다가
유산균섭취의 부작용이 자가면역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라는 내용들이 좀 보이더군요.
딱 생각이 든게 제가 요근래 유산균음료를
정말 많이 먹었었습니다. 그저 설명에 따라 식후 한병씩
하루 2회를 몇달간 꾸준히 먹다가 양을 서서히 줄이면서
섭취를 그만둔지 몇 주 되었는데
아무래도 이 영향이 지금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발톱에 작은 함몰들도 보이고
원인모를 원형탈모를 수차례 경험한 사람으로써
현재 옆통수의 모발밀도가 줄어든걸 보니
자가면역질환이 확실한 것 같은데
냅두면 다시 나겠지만 일단은 여기서
얼마나 악화가 될지 참 두렵습니다.
혹시 원형탈모 발발 시기쯤과 관련하여
유산균 음료나 보충제를 섭취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나
원형탈모에 대한 어떤 견해가 있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군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