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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바라던 바요

  • 2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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뜸해 진거 같습니다. 요즘 겨울이라 그런지 짧게 짜른 머리에 귀도 시렵고 어찌나 세차게 부는 바람에 머리털도

둥둥 뜨면 나도 모르게 고개를 숙이고 앞으로 갑니다. 당당하게 그냥 바람을 맞이 하고 싶은데 그러질 못합니다.

곧 가게될 군대 기분좋게 갓다 오고 싶습니다. 5월 초에 가는군대 좋은소식듣고 오면 삶에 희망이나 찾고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하루하루 대다모 싸이트를 방문해도 엉뚱한 탈모 소식 이런건 눈에 들어 오지 않고 겨울철 모발관리 이런것도

이제 그만 소식에 나왔으면 합니다. 특히 모발이식으로 탈모고민 이런뉴스는 더더욱 보기도 싫고 않올라 왔으면 하는바램입니다.

자신있게 삶을 살고 싶은 심정입니다. 누구누구에게 뒤떨어진 삶을 살고 싶지 않고 항상 한가지 꿀린게 있다는 생각

자신없는 나에 얼굴을 보면 세상살기 힘이 듭니다.

올해에는 꼭 모든 탈모인이 큰 고민을 확 날려버릴 좋은 신약 이나 좋은 뉴스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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