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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탈모 커뮤니티는 처음인데 좋은 정보 많이 나누고싶네요.

  • 7년 전

  • 855
5
20대중반이 되자 줄어든 머리숱과 넓어지는 이마가 어느샌가부터 신경쓰이게 되네요.
온집안에 탈모 없는 어른이 드물어서 괜시리 불안감이 큰데 젊을때부터 관리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돈도 없고 공부도 해야하고 해서 벌써 약을 먹기는 좀 그렇고..
샴푸나 토닉이 뭐 아무런 쓸모가 없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매일 쓰는 샴푸의 성분조차 확인 안해보고 십수년을 설페이트와 실리콘범벅으로 머리를 감아왔었네요. 식습관도 과식,야식이 일상이었고.. 샴푸부터 화학계면활성제 없는 천연샴푸로 바꾸고 하루두끼 먹는데 영양소 고려해서 적당량 먹어주려 합니다. 운동을 시작하고 잠도 충분히 자 주려고요. 작은 것부터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30줄 가서 진짜 머리가 밀리기 시작하면 약을..쿨럭.. 걱정이 되긴 하는데요.
다들 힘내시고, 살면서 신경쓸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외모에 그다지 신경 안쓰는 사람에게도 머리숱은 중요한 문제잖아요. 같이 공감하고 이야기 많이 나눴으면 합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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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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