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산에 놀러 갔습니다~
가서 영화도 보고 옷도 사러 갔습니다 근데 거기 까진 좋았습니다..
친구가 머리하러 같이 따라가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들어가기 싫어서 머리하고 전화해라 근처 PC방에 있을게~ 이렇게 말했죠
PC방에서 겜1~2시간정도 하고 나와 다시 가봤는데 아직도 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좀만 있음 다 된다고 하길래 기다렸습니다~
참 기다리면서 머리속에서 온갖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염색에다가 머리 길러 파마에다가 여러가지 골고루 했더군요..ㅠㅠ
정말 보는 내내 슬펐습니다 정말 밖에 뛰쳐 나가고 싶었지만 친구 때문에 어쩔수 업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정말 생각할수록 마음이 아프고 속으로 울고 싶었기도 했습니다.ㅠㅠ
그러면서 한편으로 이 생각했습니다 "빨리 머리숱 많아지는 약이 나오길 바라며~" 항상 이런 생각으로 살아갑니다.
정말 빨리 머리숱 많아지는 약 나오길 정말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같은 생각이실거라 봅니다 탈모나 저처럼 머리숱 없으신분은..
이제 졸업식이 남았는데 정말 걱정됩니다 이런머리로 어떻게 사람들 앞에 서지..ㅜㅜ
P.S : 정말 삶이라는게 누구에게나 공평한건 절대!! 없는 것 같아 봅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