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 오늘 처음와본 신입생입니다^^;
제가 여기저기 싸이트도 돌아다녀보고 해서 제 머리가 지루성인 것 같아서 하루에 2번씩 감습니다.
하루에 대충 머리감을때 2~5개정도가 빠지네요. 평소에는 20~30개 정도 빠지는것같구요.
지극히 정상이라고 얘기하시겠지만 정수리부분이 갈수록 넓어지는것같아요..
중학교때는 몰랐는데
고등학교때 애들이 장난으로 넌 왜이렇게 머리숱이 없냐고 놀렸어요. 그래서 열받아
삭발을 했지요. 머리가 약간 자라자 몇몇 애들은 알면서도 그냥 아무말안하는데
꼭 걸고넘어지는 애들은 야, 니네아빠 대머리냐? 너 왤케 머리숱없냐? 라면서 낄낄대네요.
그냥 안에서는 끓어 오르지만 어쩌겠어요. 그냥 참고 웃으면서 넘어갔죠.
전에 한번 누나한테 나 머리숱 없다고 하니까 너 정도면 많다고 얘기하네요.
그런데 바람세게불때 밖에 돌아다니면 제 머리가 제 머리가 아닌것같이 느껴지구..
거울로 정수리 비춰보면 약간 탈모가 진행된것같구.. 머리도 얇아요.
어쨋든 제가 딱보면 탈모라고 느껴지지 않을정도인데..염색같은것도 한번도 안했고
고1,고2때는 젤로 떡칠을 하고 다니다가 정신차리고 절대 이제는 가까이 하지도 않아요..
제가 궁금한게 2가지 있는데요.
머리 감고 헤어드라이기 찬바람으로 말려도 상관없나요? 어디서 안좋다는 글봐서 요즘에는
수건으로 살살 물기 닦아내고 나머지는 그냥 말를때까지 하염없이 앉아있구요..
또 한가지는 프로페시카?? 그거 먹는약있잖아요. 그거 뭐 정자수도 줄인다고;;
어쨋든 20살이 복용하기에는 괜찮을까요? 그거 먹으면 어떤 효과가 나타나는지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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