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탈모는극복하는것
  • 2등 회원등급 가루밀
  • 3등 회원등급 cherixoq
  • 4등 회원등급 K5082019223
  • 5등 회원등급 Lakdkdksk
  • 6등 회원등급 K42628178702505160738
  • 7등 회원등급 K5078730032
  • 8등 회원등급 K5082638973
  • 9등 회원등급 K5082149317
  • 10등 회원등급 K5035543888

[모발대발] 탈모 때문에 사람 인성 망가지는 거 순식간이네요.

  • 7년 전

  • 1,868
20
머리를 항상 길렀고 진행이 워낙 빨라서 몰랐는데
탈모를 자각한 순간은 말기라 이미 늦었네요.
아마 제가 환갑 밑으로는 탈모 심하기로
전국에서 100등 안에는 족히 들어갈 거예요.

탈모가 심해도 남자끼리는 잘 지내요.
뭐 어때? 라는 마인드로 탈모 소재로 자학개그도 하고
성격 모난 데 없으니 남자들은 잘해주더라고요.
제가 민망할 정도로 신경도 안 쓰고 언급도 안 하고요.

인터넷에서 보면 여자들이 탈모를 왜 그리 "극"혐하는지
키라도 컸으면 위안삼는데 키까지 작네요.
저는 운동하고 자기계발하고 치열하게 살고 있어요.
하지만 탈모라서 이딴 게 다 소용이 없어요.

남자가 변호사, 의사라도 탈모는 싫다는데...ㅋㅋㅋ
앞으로 일평생 남자 구실 하기는 글러먹은 거죠.

이렇게 여자들의 공공의 적, 인간 쓰레기가 된 저는
여자가 무서워서 눈도 못 마주치고 상종도 안 해요.
남자들끼리는 탈모 개의치않고 웃고 쾌활하게 지내는데
남자로서, 인간으로서 자아가 이렇게 다를 수가 있구나 싶습니다.

어차피 난 남자로서 거세된 거 화학거세를 하고 싶네요.
자살은 내가 앞으로 하고 싶은 게 많으니 안 되고요...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가입과 동시에 특정 병원 포토후기를 올리는 사례가 있어 '포토후기 게시판' 이외에 사진 후기는 즉시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또한, 해당 글을 작성하신 회원님께는 활동 제한 등의 패널티가 주어질 수 있으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20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