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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고민입니다(약 종류)프로페시아

  • 7년 전

  • 1,025
4
20190330_025947.jpg

<현재 정수리 사진입니다>

34살 두아이를 둔 아빠입니다. 집안 모임(설,추석)때 보면 집안 어르신들이 전부다 머리가 탈모세요ㅠ (한분 딱 괜찮은분 계신데, 그분은 미리 약을 드셨대요)
더이상 자녀계획은 없습니다.

친구를 통해 아보타드 약을 공짜로 얻어 3달정도 복용했습니다.(종근당 샘플..)
근데 부작용이 너무 심하더라구요.. 우울증이랑 성욕감퇴..

그래서 고민하던중에
다른친구가 프로페시아 계열 약으로 한번 바꿔보라고 하더라구요.
친구가 여유분이 있다며 3등분 해서 먹으라며 한통을 주더군요.
3등분 하니 3달치의 양이 되었습니다.
그약을 먹고 이전에 비해 머리가 많이 빠진다고는 미쳐 생각하지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어느날 와이프가 정수리쪽이 많이 비어 보인다는거에요 ㅠ
그러고 나서 거울에 비춰보니 확실히 줄어든게 더 부각되 보이는 거에요 ㅠ 그동안 크게 생각을 못했는데.. ㅠ

다시 약을 아보타드로 넘어가야할까요?
아님 아직 몇달정도로 판단하기는 이른걸까요? ㅠ

앞머리쪽도 얇아지고 정수리부분도 비어져 가는게 점점더 고민이 생깁니다. ㅠ
프로페시아 약 먹을때도 성욕 부작용은 있었구요..
아보타드 먹을땐 처음엔 우울증이 심하게 왔다 차츰 처음보단 괜찮아졌었던거 같아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ㅠ
선배님들 도움말씀 부탁드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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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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