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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늘 헬스장을갓읍니다.근대..

  • 21년 전

  • 1,408
0
전 대학교 2학년입니다..


근대 머리가 좀 많이까졋지요.


좀 심하게.. m자..


키는.. 좀 작고 165 정도


남들이 귀엽게 생겻다고합니다..


근대 탈모죠 m자 중기요..쩝


오늘 헬스장 등록하러갓습니다


가니깐 카운터에 여자들이이 잇더군요


카운터에서 등록하는대 고등학생이세요? 이러더군요 (참고로 빵모자 스고갓음)


존내 내심 기분이 좋앗죠. 뭐 어려보인다는대..


전 대학생인데요 . 그랫더니


뭐 어려보인다면서 자긴 어려보인다는 남자가좋타면서 막 작업걸더만요(설마 나혼자만의 착각? ㅠㅠ)


아..이거 참.. 그래서 한달치끊고 내일부터 간다고 존내 뛰쳐 나왓습니다

(왠지 모자 벗겨볼꺼같은 불안감..다들 아시죠?)

나오긴햇는대


내일운동하는대 빵모자 쓰고 운동할수도없고


벗고할려니 그 여자분 신경쓰이고.


아 이런거 정말싫습니다.


차라리 제가 존내 못생기거나 우락부락하게 생겻으면 관심도안받고 탈모라도 남자니깐!!!!하면되는대


모자쓰고 나가면 여자들은 다 나보고 귀엽다고 (존내 듣기싫음)


여자친구 잇냐고, 전본 갈켜달라고 다 그러는대


난 대가리 벗겨져서 자신감이 없기때문에 말도못하고 걍 모자쓴채로


작별인사하고 담부터 연락하지말라고하고 빠이~합니다.....(x 같은인생..)


저번에 한 여자한텐 머리보여줫는대


진짜 존내 깜짝놀라는표정지으면서 가더니 연락안오더군요.


말로들으면 어려보이는게 어떤건지 잘모르시겟지만


전 대학1학년때까지도 중딩 (시x) 이라는 소리듣고 살앗고


1년지나니 대가린 다까져가는대 고딩이라고 그러고..나이거참..


그냥 존내 삭앗으면 좋겟습니다 머리까지고 해도 아~그렇구나 햇음 좋겟다구요..


친구들도 .. 닌 귀엽개생겻는대 머리때문에 안됫다 다 그럽니다.


그래서 우락부락하게 근육이라도 키울려고 헬스장끊엇는대..


어이구.내일부터 그여자분들 보고 모자 벗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철렁합니다..


힘냅시다 우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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