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충분히 합니다.
사이트 가셔서 바리깡 하나 사시고요, 이왕이면 컷이 많은 종류로 사세요
3mm, 6mm, 9mm 등등이 기본인데 50mm까지도 가능한게 있습니다.
보통 6mm나 9mm 추천하고요 깔쌈하거든요. 전 6mm로 자주 밀고 다녔습니다.
요번에는 12mm로 다시 혼자 깎았는데요..
미용실같은데 가면 옆머리를 대부분 더 짧게 깎잖아요.
헌데 자기가 자르면, 윗머리나 옆머리 뒷머리등 전부 똑같이 자르게 되기 때문에..
훨씬 간지 납니다. 구렛조금 있다면 끝장이죠.
지금 올려주신 나얼 사진은 6~9mm는 아니고요 12mm그 이상인듯 합니다.
구렛이 좀 길거든요. 6이나 9mm는 구렛이 굉장히 짧아 보입니다.
어쨌든 12mm로 한번 잘라보시는게 좋겠네요.
걍 머리대고 박박 문데세요. 그럼 바리깡이 알아서 잘라주니까요.
헌데, 생각처럼 바로바로 잘려나가지는 않습니다. 좀 귀찮긴 하죠.
수십번 문댄대 또 문대고.. 해야 합니다. 시간도 꽤 걸리고요..
가장 곤란한건, 뒷머리 자르는건데... 목윗 머리는 혼자 하기가 조금 힘듭니다.
다른 분께 도와달라고 하셔도 되지만, 꼭 혼자시라면.. 그냥 근성으로 계속 비비세요 -_-;
저역시 혼자서 잘 자릅니다. 한번 자르고 머리 한 5~6개월 기르다, 또 밀고;;
미용실값 아예 안듭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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