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시아 오늘까지 딱 4개월째 복용한 대학생입니다.^^
전 아직 나이 21살밖에안됐어여ㅠ.ㅠ
대학들어가서 학기초에 잦은 술자리에 맨날 맛있는거 찾아다니느라 정신없다보니 어느새 몸무게가
106키로에 달하더군여ㅡㅡ 그래서 안돼게다 싶어 독하게맘먹고 딱2달동안 22키로뺐습니다. 정말
눈물나게..ㅠ.ㅠ
살빠진건 좋았는데.. 왠일 정수리부분이 횅하데여ㅡㅡ
첨에 선배가 머리보고 너 머리좀 심어야되겠다해서 보니까 정말 휑하더라구여ㅡㅡ
첨엔 그냥 넘겼는데 계속보다보니까 이건 신경쓰이고 장난이아니더라구여
그래서 병원을 찾았습니다..
영양부족에 의한 탈모현상과 남성형탈모증상이 합쳐진것같다네여~
첨엔 정말 죽을것같았져~
영양부족으로 탈모된건 다시 몸상태가 괜찮아지면 날수도있겠지만 남성형탈모는 발모하기가 어지간히 어려운게 아니라고
이 싸이트에서 알게돼었습니다~
전 그냥 약에대한 거부감가튼거 없이 걱정이앞서 프로페시아 바로 복용했습니다~
정수리부분에는 프페가 좋다그러길래 바로 복용시작했져~
처음에는 미녹시딜이랑 가치 발랐는데 머리감고 수건보면 머리카락이 한 30~40개정도 뽑혀나오더라구여
뭐 의사가 그건 원래 빠질꺼 빨리 빠지게 하는거라고그러길래 좀더 바르다가 더이상 안되겠다싶어
미녹 중단하고 바로 프페만 복용했습니다. 정말 미녹은 엠자아닌이상 정수리에는 바르지마세여
이건 강추입니다. 정수리쪽 탈모있으신분 미녹바르다 얼마안되서 망합니다ㅡㅡ
뭐 개인간에 차이는 있겠지만 전 그랬어여^^
그러고 나서 벌써 4개월째네여~
전 별다른 탈모예방은 하지않았구여~ 그냥 될수있으면 머리쪽으로 신경이 안가게끔 노력했습니다.
버스에서도 일부러 뒷자리타는것보단 앞자리쪽으로 앉을려고 노력했고~ 몇번그러다보니까 사람들이
머리쪽으로 시선이 안간다는걸 알 수 있더군여~ㅋ 탈모인들 자신감을 잃어서 그러시는거지 보통사람들
정말로 별 신경안씁니다~ 그러니 기운내세여^^
지금상태는 거의 80프로이상 회복입니다~ 프페나 프카 드시는 분들 머리 앞가르마를 한번 빗으로 쫙 타보세여~ 그럼
효과가 있는분들은 머리빠지는쪽 가르마 사이로 머리가 빳빳하게 스는게 보입니다~ 의사가 그러더군여~
근데 문제는 이제 군대가는데 군대가서도 별 탈 없을지그게걱정이네여ㅠ.ㅠ
빠지면 어쩔수없겠지만 약은 군에서도 계속 복용할까 생각중입니다~
가장큰 탈모 예방법은 정신상태에 있다는걸 느낄수있었습니다~
너무들 신경쓰시지 마시구여~~~ 지구상 인구의 거의 절반은 탈모인이라더군여~ 기운내시구~
모두 득모들 하세여~~~^^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