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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함과 답답함

  • 21년 전

  • 1,074
0
며칠전 테레비 그것도 3개 공중파 방송 뉴스에서 레이저 탈모 치료제를 보도 했었죠

정말 이번에는 틀리겠지 ..정말이겠지 하면서 속으로 정말 길에서 돈 주은 것 처럼 기뻤는데

대충 사람들 이야기 를 보니 그냥 그것도 그렇구 그런거 같네요

허무해요,,,머리는 엠자로 해서 정수리까지 슬슬 빠져 가는데 대안은 없고 약을 먹자니

평생 먹어야하는 두려움때문에 하지도 못하고 환한곳을 피하면 거울을 두려워하는 제가

되버린지 오래네요,,,

머리를 심자니 돈많은 정치인 연예인들 머리심어 정상인 되면 모두들 대머리가 없겠지요

하지만 심는다고 일시적인것뿐 그것도 답이 아닌거 같은데

제 여자의 손이 내머리를 스치기만 해도 긴장이되고 승질이 예민해지는 이상한 사람이

되버렸네요...정말 온통 머리 머리 생각만 하고 아슬아슬하게 머리감고 두려워지고 머리숯

많은사람 눈물나게 부럽고 예전 내사진 보고 눈물나려하고 정말 어찌보면 나두 불쌍한거

같네요,, 암튼 탈모 여러분 기다립시다 또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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