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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득모 하세요^^

  • 21년 전

  • 969
0
안녕하세요. 이번달로 프카9개월차의 29살 청년 입니다.
정말 이곳을 좀더 빨리 알았더라면... 이라는 생각을 항상 갖고 있었는데 ... 그것도 욕심이 지나쳤을뿐,
지금 이라도 이곳을 알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가 정답인것 같습니다.
9개월전의 나의 모습은 정말 초기 앞머리 남성탈모 였던것 같습니다. 2년 동안 여자친구를 사귀다가
여자친구의 한마디 (물론 다른것도 있었지만) "공짜를 좋아라 하니깐 머리가 빠지지" 하는 농담섞인
말을 잊을만 하면 하는 그녀를 제가 차버리기도 했었습니다. 그당시엔 정말 창피하고 열받았었으니까요.
헌데 지금은 프카 3개월에 조금씩 머리가 굵어지더니.... 현재는 정말 주위에 회사동료들이 놀라서
자빠질 정도로 머리가 두꺼워져 몇몇 탈모동지들의 질문공세를 늘 받으면서 살고 있습니다.
사내 커플이었던 헤어진 여친두 종종 회사에서 우연히 지나치면서 보곤하는데, 말은 않하고 있지만
달라진 모습에 당황하는 얼굴인것 같습니다. 암튼 저는 프카로 성공 했습니다. 운동도 하고 잼나게 생활하고
싶은데 회사일이 바빠서 짬이 잘안납니다. 이제는 시간을 많이 내서 운동도 하고 여행도 다니고,, 해야 겠습니다.
정말 이곳에 와서 많은걸 배웠습니다. 특히 제가 느낀건 자기가 당하지 않고는 상대방 고통을 이해 못한다는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내일 중으로 머리사진 한번 올리겠습니다.
모두들 득모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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