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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프로페시아 복용 10년차

  • 7년 전

  • 1,421
4
20대 중반부터 M형 탈모 왔지만 당시에 약값이 너무 비싸 먹을 엄두도 못내고 방치하다가, 취업 등으로 스트레스 받으니 아주 머리카락이 다 빠져버리는 줄..^^;;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밥벌이는 하게 되어 약 사 먹고 좀 나아졌네요. 지난 10년간 중간중간 쉬는 텀도 있었지만, 특별한 부작용 없고 효과가 있는 건 이 방법 밖에 없는 듯 싶어요.. 요즘은 특허기간도 끝나서 복제 약들도 나오구요. 하지만 약 먹고 나아지는 데는 분명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이젠 머리 숱 없다는 얘기도 그냥 듣고 넘길 정도로 나이도 먹어가지만.. 언제나 마음 한켠엔 풍성한 앞머리 생각이 남아 있는 듯요. 역시 심을 수밖에 없나요.. ㅎ
그냥 넋두리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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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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