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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님 잘생기셨네요

  • 21년 전

  • 1,090
0
님이 마지막으로 할려는 운동 저는 이미 시행중입니다..
확실한건 전 유전 탈모가 아니라 1차 스트레스성으로 인해 머리숱 좀 줄고 2차미녹으로 머리털 개거지 됐죠..
아예 유전 탈모이고 싶을때가 많죠...
프페먹고 성공하는 사람이 더 많으니..
1년 반이나 흘렀네요..그동안 온갖 짓 다해봤죠..담배 ...술 끈는거만 빼고...
그러나 머리숱은 더이상 늘지도 않고 줄지도 않네요..
근데 요번 2월에 담배 가감하게 끈었습니다..헬스 3월달부터 다니고 있구요,.사우나 헬스장이라 반신욕도 겸하고 있으며
자연식 다시 먹기 시작했습니다..병원에서 처방해준 지루성 피부약 바루고 먹고 있구요.
1달 경과된 결과..운동하고 반신욕하고 나오면 머리 빳빳합니다..
굵은 느낌 확 나는데..문제는 술입니다..
술 먹고 나면 다음날 머리털 다시 개거지 됩니다..
술 먹고 안 먹고의 차이가 엄청납니다..
담배보다 술이 더 탈모에 안좋은듯하구요..
담배는 우습게 끈었는데 나도 사회생활해서 그런지 술은 잘 안 끈어지네요..직장도 통신쪽이라 엄청 스트레스 받는 직업이고요
님이 하시려는 그거 효과 있습니다..
머리 빠지는 량은 똑같은데..빳빳한게 빠진만큼 다시 새로이 나는 느낌입니다.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 쌓이는것 같지만 오히려 스트레스 푸는게 운동이라고 TV에도 나왔죠
맞는 말 같습니다..운동할땐 힘들고 해도 운동하고 나서의 그개운함은 이루 말할수가 없지요..
일단 어느정도 효과가 있다에 한표 던집니다..전 술만 끈으면 될거 같네요..
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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