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아버지가 원망스럽습니다...어머니께는 미안한 마음이고여..
갈수록 탈모는 계속되고...하고싶은것도 많고 해야될것도 많은데...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내자신...내자신 또한 원망스럽습니다..
예전에는 그냥 체념하면서 살자...어차피 죽지도 못하는데..살아있으면 열심히 살아야된다고 마음속으로 되내이곤 했었져..
근데 요즘은 어떻게하면 고통없이 죽을수 있을까를 매일 생각하고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잠을잘때 내일이 오는것이
두렵습니다...눈을 감고 이대로 영원히 깨어나지 말았으면하고 생각합니다...
이런생각을 가지면 안되는줄 알고있지만...감정적으론 주체가 안되네여...이런유전자를 준 아버지가 너무나도 원망스럽습니다..
장애인도 꿋꿋히 산다고 말하곤하지만 저에게는 탈모도 큰장애라고 생각합니다....
성격적으로 욕심도 많고..외모적인 프라이버시도 어렸을적부터 컸던터라 더욱더 저의 현실을 낙관적으로 생각할수가 없네여..
이 저주스러운 탈모 하나 때문에 제 운명이 완전히 바뀌어 버린게 분통스럽습니다..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이러다 언젠간 미쳐서 자살할지도 모르겠네여...
모든게 짜증납니다....신은 없습니다...만약 신이 있다면 신을 저주합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