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애를 낳고 그 애가 클때 쯤에는 탈모치료제가 나오겠죠...
그런데 저도 이 저주받은 피를 대물림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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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결혼도 거의 포기 상태죠...여자가 인생의 전부도 아니고....
내 머리를 이해해 달라며 구차하게 매달리고 싶지도 않고.
혼자라도 꿋꿋하게 잘살아봐야죠...나중에 늙으면 정말 외롭겠지만.....지금은 외로움도 적응하다보니 편하더군요..
저의 어릴적 꿈이 단란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었는데.....꿈은 역시 이루기 힘든가봅니다....하하하...
>만약 탈모가 완치가 안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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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식이 나와 같은 탈모 고통을 받으며 살아 갈걸 생각 하느니 아예 낳지 않고 싶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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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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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혼자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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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좋고,,
>
>전 외로움을 즐기는 스타일인데.. (술자리 같은거 사람들 보통 좋아라 하는데 전.. 별로 더군요, 만나도 조용히 만나는게 좋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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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막상 나중에 나이 더 많이 먹어서 40 먹으면 정말 그때야 말로 외로움을 느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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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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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서 생각하면 결혼 해야 하는데
>
>솔직히 젋을때는 성관계를 가질수 없다는거 빼곤 (제가 변태가 아니라 솔직히 이제 성인인데 앞으로 20년 동안 성관계 없이 살아가는것도 힘들다고 봅니다.. 본능이니깐요..)
>
>솔로가 좋은데,, (남에게 신경 쓰는걸 무지 싫어해서.. 나는나 , 너는 너, 라고 생각 하기를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 젋어서 일어난 탈모가 한목했죠..)
>
>늙어서 가족 없이 살거 생각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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